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 경기·전술·판정·축구 행정까지 총체적으로 드러난 ‘아프리카 축구의 빛과 그림자’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랭스 물레이 압달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결승전에서 세네갈이 연장 접전 끝에 개최국 모로코를 1-0으로 격파하며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세네갈 입장에선 2022년 1~2월에 열린 카메룬 대회 이후 4년 만의 정상 탈환이기도 하다. 이날 경기에선 VAR 판정 논란과 충돌, 팬 소요 사태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낳은 끝에 세네갈이 개최국 모로코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개막 전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개최국 모로코는 1976년 에티오피아 대회 이후 정확히 50년 만의 왕좌 등극에 나섰으나 고배를 마셨다. 나이지리아와 이집트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세네갈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에두아르 멘디 골키퍼부터 말릭 디우프, 무사 니아카테, 마마두 사르, 앙투안 멘디가 수비 라인을 구축했고, 파페 게예, 이드리사 게예, 라민 카마라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사디오 마네, 니콜라 잭슨, 일리만 은디아에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역시 4-3-3으로 나선 개최국 모로코는 야신 부누(골키퍼), 누사이르 마즈라위, 아담 아시나, 나예프 아게르드, 아슈라프 하키미(수비수), 이스마엘 사이바리, 닐 엘 아이나위, 빌랄 엘 카누스(미드필더), 압데 아젤줄리, 아유브 엘 카비, 브라힘 디아스(공격수)가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는 치열했다. 세네갈과 모로코는 모두 점유율과 양 측면을 활용한 공격 조합으로 맞붙었고, 특히 전반전에는 각자의 골문을 위협하는 장면들이 이어졌지만 끝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양 팀 수비진과 골키퍼는 여러 차례 서로의 슈팅을 차단하며 팽팽한 전반을 만들었다. 정규시간 내내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고, 종료 직전까지도 0-0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볼 점유율은 양팀이 50-50 수준으로 슈팅 수와 빅 찬스 생산 횟수 등에서 모두 팽팽하게 맞서는 등 치열한 경기 양상이 이어졌다. 그렇게 득점 없는 균형이 이어지던 중 후반 막판 극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후반 추가시간 모로코가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이다. 이 판정에 격분한 세네갈 선수단이 강하게 항의하며 일시적으로 경기장을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결국 약 20여분간 경기가 중단됐는데, 관중석과 그라운드 모두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세네갈 주장 마네의 설득으로 팀이 다시 경기장에 복귀했다. 여기서 또 한 번 깜짝 놀랄 일이 발생했다. 후반 69분(추가시간 24분)에야 디아스가 페널티킥을 차게 됐지만 대담한 파넨카 킥 시도가 멘디 골키퍼에게 손쉽게 잡혀버리며 모로코는 우승을 완성해낼 수 있는 기회를 눈앞에서 허무하게 놓치고 말았다. 이후 다시 팽팽해진 분위기 속에서 경기는 연장전으로 향했다. 결국 연장 전반 4분 세네갈의 중원 자원 파페 게예가 골문 상단을 향해 강하게 찬 왼발 슛이 그대로 결승골로 연결됐다. 연장전에 터진 이 극적인 득점 덕에 세네갈이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의 문제점:
외신 평가:
‘팬데믹 이후 가장 혼란스러운 결승’로이터·AP 등 주요 외신은 이번 결승을 “팬데믹 이후 가장 혼란스럽고 극적인 결승전”이라고 평가했다.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랭스 물레이 압달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결승전에서 세네갈이 연장 접전 끝에 개최국 모로코를 1-0으로 격파하며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세네갈 입장에선 2022년 1~2월에 열린 카메룬 대회 이후 4년 만의 정상 탈환이기도 하다. 이날 경기에선 VAR 판정 논란과 충돌, 팬 소요 사태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낳은 끝에 세네갈이 개최국 모로코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개막 전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개최국 모로코는 1976년 에티오피아 대회 이후 정확히 50년 만의 왕좌 등극에 나섰으나 고배를 마셨다. 나이지리아와 이집트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세네갈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에두아르 멘디 골키퍼부터 말릭 디우프, 무사 니아카테, 마마두 사르, 앙투안 멘디가 수비 라인을 구축했고, 파페 게예, 이드리사 게예, 라민 카마라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사디오 마네, 니콜라 잭슨, 일리만 은디아에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역시 4-3-3으로 나선 개최국 모로코는 야신 부누(골키퍼), 누사이르 마즈라위, 아담 아시나, 나예프 아게르드, 아슈라프 하키미(수비수), 이스마엘 사이바리, 닐 엘 아이나위, 빌랄 엘 카누스(미드필더), 압데 아젤줄리, 아유브 엘 카비, 브라힘 디아스(공격수)가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는 치열했다. 세네갈과 모로코는 모두 점유율과 양 측면을 활용한 공격 조합으로 맞붙었고, 특히 전반전에는 각자의 골문을 위협하는 장면들이 이어졌지만 끝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양 팀 수비진과 골키퍼는 여러 차례 서로의 슈팅을 차단하며 팽팽한 전반을 만들었다. 정규시간 내내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고, 종료 직전까지도 0-0 균형이 깨지지 않았다. 볼 점유율은 양팀이 50-50 수준으로 슈팅 수와 빅 찬스 생산 횟수 등에서 모두 팽팽하게 맞서는 등 치열한 경기 양상이 이어졌다. 그렇게 득점 없는 균형이 이어지던 중 후반 막판 극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후반 추가시간 모로코가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이다. 이 판정에 격분한 세네갈 선수단이 강하게 항의하며 일시적으로 경기장을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결국 약 20여분간 경기가 중단됐는데, 관중석과 그라운드 모두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세네갈 주장 마네의 설득으로 팀이 다시 경기장에 복귀했다. 여기서 또 한 번 깜짝 놀랄 일이 발생했다. 후반 69분(추가시간 24분)에야 디아스가 페널티킥을 차게 됐지만 대담한 파넨카 킥 시도가 멘디 골키퍼에게 손쉽게 잡혀버리며 모로코는 우승을 완성해낼 수 있는 기회를 눈앞에서 허무하게 놓치고 말았다. 이후 다시 팽팽해진 분위기 속에서 경기는 연장전으로 향했다. 결국 연장 전반 4분 세네갈의 중원 자원 파페 게예가 골문 상단을 향해 강하게 찬 왼발 슛이 그대로 결승골로 연결됐다. 연장전에 터진 이 극적인 득점 덕에 세네갈이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의 문제점:
- VAR 판독 지연
- 20분 가까운 지연은 국제 기준으로도 이례적이다.
- 이는 CAF(아프리카축구연맹)의 경기 운영 시스템이 여전히 불안정함을 드러낸다.
- 세네갈 선수단의 집단 경기장 이탈
- FIFA 규정상 경기 포기 또는 철수는 엄격히 금지되지만,
- 선수단이 실제로 경기장을 떠난 것은 심판 판정에 대한 신뢰 붕괴를 의미한다.
- 관중석 소요 사태
- 팬과 스태프 간 충돌은 아프리카 대회에서 반복되는 안전 문제를 다시 부각시켰다.
외신 평가:
‘팬데믹 이후 가장 혼란스러운 결승’로이터·AP 등 주요 외신은 이번 결승을 “팬데믹 이후 가장 혼란스럽고 극적인 결승전”이라고 평가했다.
모로코, FIFA 세계랭킹 사상 첫 8위… 아프리카 최강 입지 굳혀
국제축구연맹(FIFA)이 1월자 세계랭킹을 발표하며 모로코가 역대 최고 순위인 8위에 올랐다.
모로코 대표팀은 지난 발표 대비 3계단 상승, 총 1736.57점(+20.23)을 기록하며 세계 축구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상승은 크로아티아(11위)의 톱10 이탈과 독일·벨기에의 순위 하락이 맞물리며 더욱 두드러졌다. 상위권에서는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가 각각 1~3위를 유지하며 변동이 없었다.
CAN 2025 후폭풍 속에서도 빛난 성과
모로코는 최근 자국에서 열린 CAN 2025 결승전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 도중 세네갈 대표팀이 퇴장하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했으며, 이에 대해 모로코축구협회(FRMF)는 CAF 및 FIFA 규정에 따른 공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 대륙 내 독보적 1위
아프리카 축구에서도 모로코의 위상은 공고하다. 이번 발표에서 모로코는 대륙 1위를 유지했으며, 세네갈(12위, +7), 나이지리아(26위), 카메룬(45위, +12) 등이 뒤를 이었다. FIFA는 이번 CAN 결과로 CAF 소속 9개국이 세계 톱50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세계 축구 질서 속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자리매김
이번 랭킹은 모로코가 단순한 돌풍이 아닌, 구조적·지속적 발전을 이룬 대표팀임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FIFA가 발표한 최신 톱10은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에 이어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그리고 모로코가 8위에 자리했다. 뒤이어 이탈리아와 벨기에가 9·10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모로코의 이번 성과는 아프리카 축구의 지형을 바꾸는 신호탄”이라며 “월드컵 이후 이어진 꾸준한 성장이 세계 무대에서 확실히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월자 세계랭킹을 발표하며 모로코가 역대 최고 순위인 8위에 올랐다.
모로코 대표팀은 지난 발표 대비 3계단 상승, 총 1736.57점(+20.23)을 기록하며 세계 축구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상승은 크로아티아(11위)의 톱10 이탈과 독일·벨기에의 순위 하락이 맞물리며 더욱 두드러졌다. 상위권에서는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가 각각 1~3위를 유지하며 변동이 없었다.
CAN 2025 후폭풍 속에서도 빛난 성과
모로코는 최근 자국에서 열린 CAN 2025 결승전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 도중 세네갈 대표팀이 퇴장하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했으며, 이에 대해 모로코축구협회(FRMF)는 CAF 및 FIFA 규정에 따른 공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 대륙 내 독보적 1위
아프리카 축구에서도 모로코의 위상은 공고하다. 이번 발표에서 모로코는 대륙 1위를 유지했으며, 세네갈(12위, +7), 나이지리아(26위), 카메룬(45위, +12) 등이 뒤를 이었다. FIFA는 이번 CAN 결과로 CAF 소속 9개국이 세계 톱50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세계 축구 질서 속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자리매김
이번 랭킹은 모로코가 단순한 돌풍이 아닌, 구조적·지속적 발전을 이룬 대표팀임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FIFA가 발표한 최신 톱10은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에 이어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그리고 모로코가 8위에 자리했다. 뒤이어 이탈리아와 벨기에가 9·10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모로코의 이번 성과는 아프리카 축구의 지형을 바꾸는 신호탄”이라며 “월드컵 이후 이어진 꾸준한 성장이 세계 무대에서 확실히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모로코, K2 흑표·천궁-II 동시 도입 검토…북아프리카 전력지형 재편 신호탄
북아프리카의 핵심 군사 강국인 모로코가 한국산 차세대 무기체계 K2 흑표 전차 최대 400대와 중거리 방공체계 천궁-II(KM-SAM)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면서, 지역 안보 지형에 중대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장비 교체 수준을 넘어, 모로코 육군·방공 전력 구조 전체를 재설계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에이브럼스 전차의 한계와 ‘K2’ 선택 배경
모로코는 현재 미국산 M1A1/M1A2 에이브럼스 전차 약 200여 대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지보수 비용, 정비 복잡성, 부품 수급 문제 등으로 인해 전력 운용 효율성에 제약이 발생해 왔다. 특히 북아프리카 특유의 광활한 사막·산악 복합 지형, 그리고 알제리와의 지속적 군비 경쟁 속에서, 모로코는 보다 기동성·정비성·네트워크 중심전 능력을 갖춘 차세대 플랫폼을 필요로 하고 있다.
K2 흑표의 강점
‘천궁-II’로 방공망 현대화…구소련제 체계 전면 교체 가능성
모로코 방공군은 현재 구소련제 SA-6, SA-3 계열 등 노후화된 체계를 주력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는 현대전에서 요구되는 순항미사일·스텔스기·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천궁-II(KM-SAM)의 특징
아프리카 최초의 대규모 K-방산 수출…전략적 의미
이번 사업이 성사될 경우, 한국산 지상·방공 무기체계가 아프리카 대륙에 최초로 본격 진출하는 사례가 된다. 이는 한국 방산 산업의 글로벌 확장에 있어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전략적 파급효과
2025년 이후 급물살…양국 고위급 접촉의 진전
이번 논의는 2025년 봄, 리아드 메주르 모로코 산업통상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급진전했다. 당시 모로코는 K2 전차에 대한 공식적 관심을 표명했으며, 이후 양국 간 물밑 협의가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 관계자들은 모로코의 관심이 단순 구매가 아니라, “육군·방공 전력 구조 전체를 재설계하는 수준의 프로젝트”라고 평가하고 있다.
북아프리카 군비 경쟁 속 모로코의 전략적 계산
알제리는 러시아제 T-90 전차, S-300/S-400 방공체계 등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모로코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목표를 추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모로코의 군사적 목표
모로코의 선택은 북아프리카 안보지형을 바꿀 분수령
모로코의 K2·천궁-II 도입 검토는 단순한 무기 구매가 아니라, 국가 안보 전략의 대전환을 의미한다.
한국 방산 산업에게도 아프리카 시장 개척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향후 협상 과정이 국제적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북아프리카의 핵심 군사 강국인 모로코가 한국산 차세대 무기체계 K2 흑표 전차 최대 400대와 중거리 방공체계 천궁-II(KM-SAM)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면서, 지역 안보 지형에 중대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장비 교체 수준을 넘어, 모로코 육군·방공 전력 구조 전체를 재설계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에이브럼스 전차의 한계와 ‘K2’ 선택 배경
모로코는 현재 미국산 M1A1/M1A2 에이브럼스 전차 약 200여 대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지보수 비용, 정비 복잡성, 부품 수급 문제 등으로 인해 전력 운용 효율성에 제약이 발생해 왔다. 특히 북아프리카 특유의 광활한 사막·산악 복합 지형, 그리고 알제리와의 지속적 군비 경쟁 속에서, 모로코는 보다 기동성·정비성·네트워크 중심전 능력을 갖춘 차세대 플랫폼을 필요로 하고 있다.
K2 흑표의 강점
- 55톤급 경량화된 차체로 사막·고지대 기동성 우수
- 120mm 활강포 + 첨단 사격통제장치
- 능동방호체계(APS) 탑재 가능
- 자동장전 시스템으로 승무원 부담 감소
- 폴란드 대규모 도입으로 신뢰성 검증
‘천궁-II’로 방공망 현대화…구소련제 체계 전면 교체 가능성
모로코 방공군은 현재 구소련제 SA-6, SA-3 계열 등 노후화된 체계를 주력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는 현대전에서 요구되는 순항미사일·스텔스기·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천궁-II(KM-SAM)의 특징
- 중거리(40km급) 요격 능력
- 항공기·순항미사일 대응
- 패트리엇 PAC-2/PAC-3급 성능
- 이미 중동 국가들에서 실전적 신뢰 확보
아프리카 최초의 대규모 K-방산 수출…전략적 의미
이번 사업이 성사될 경우, 한국산 지상·방공 무기체계가 아프리카 대륙에 최초로 본격 진출하는 사례가 된다. 이는 한국 방산 산업의 글로벌 확장에 있어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전략적 파급효과
- 북아프리카·사헬 지역으로의 K-방산 확산 가능성
- 미국·유럽 중심의 무기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 강화
- 폴란드에 이은 대규모 패키지 수출 모델 확립
- 모로코의 서방 표준 유지 + 무기 공급선 다변화 전략과 일치
2025년 이후 급물살…양국 고위급 접촉의 진전
이번 논의는 2025년 봄, 리아드 메주르 모로코 산업통상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급진전했다. 당시 모로코는 K2 전차에 대한 공식적 관심을 표명했으며, 이후 양국 간 물밑 협의가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 관계자들은 모로코의 관심이 단순 구매가 아니라, “육군·방공 전력 구조 전체를 재설계하는 수준의 프로젝트”라고 평가하고 있다.
북아프리카 군비 경쟁 속 모로코의 전략적 계산
알제리는 러시아제 T-90 전차, S-300/S-400 방공체계 등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모로코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목표를 추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모로코의 군사적 목표
- 알제리와의 전력 격차 축소
- 서방 표준 기반의 현대적 지휘통제체계(C4I) 구축
- 유지보수 비용 절감 및 자국 내 정비 능력 강화
- 드론·미사일 위협 증가에 대비한 방공망 재편
모로코의 선택은 북아프리카 안보지형을 바꿀 분수령
모로코의 K2·천궁-II 도입 검토는 단순한 무기 구매가 아니라, 국가 안보 전략의 대전환을 의미한다.
- 육군 기갑전력의 세대교체
- 방공망의 현대화
- 서방 표준 기반의 네트워크 중심전력 구축
- 북아프리카 군비 경쟁의 새로운 국면
한국 방산 산업에게도 아프리카 시장 개척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향후 협상 과정이 국제적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HD현대, 모로코 카사블랑카 신조선소 운영권 유력…
HD현대가 아프리카 조선·해양 시장에서 전략적 거점을 확보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모로코 정부가 추진 중인 카사블랑카 신조선소 운영권 사업에서 HD현대가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부상했다는 현지 평가가 잇따르면서, 글로벌 해양 네트워크 확장 전략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7개 글로벌 컨소시엄 경쟁…HD현대, 기술·운영 역량에서 우위 평가
모로코 정부는 지난해부터 카사블랑카 지역에 대형 신조선소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 사업에는 총 7개 기업 및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이 모두 입찰에 뛰어들었다. HD현대는 모로코 엔지니어링 기업 소마젝(SOMAGEC)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술 평가 단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술 이전 의지, 현지 인력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운영 경험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 지중해–대서양 연결 요충지…아프리카 MRO 허브 구축의 핵심
카사블랑카 신조선소는 244m급 건조 도크, 9000톤 리프팅 플랫폼, 450톤 갠트리 크레인 등 대형 선박 건조·정비가 가능한 설비를 갖추도록 설계돼 있다. 모로코는 지중해와 대서양을 잇는 전략적 위치를 바탕으로, 기존 유럽 중심의 조선·정비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민·군 겸용 MRO(유지·보수·정비)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HD현대가 운영권을 확보할 경우, 상선뿐 아니라 군함 MRO까지 아우르는 아프리카 핵심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향후 북아프리카·서아프리카 해양 시장에서 한국 조선업의 영향력을 크게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국·인도·중남미·동남아 이어 아프리카까지…HD현대의 글로벌 확장 가속
HD현대는 최근 몇 년간 전 세계 주요 해양 시장에서 공격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 “최종 확정 전…그러나 흐름은 HD현대로 기울어”
업계 전문가들은 “모로코 정부가 기술 이전과 현지 고용 창출을 중시하는 만큼, HD현대의 제안이 가장 경쟁력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아직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므로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신중론도 존재한다.
■ 조선·해양 패러다임 변화 속 한국 조선업의 전략적 기회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해외 조선소 운영권 확보를 넘어,
HD현대가 아프리카 조선·해양 시장에서 전략적 거점을 확보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모로코 정부가 추진 중인 카사블랑카 신조선소 운영권 사업에서 HD현대가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부상했다는 현지 평가가 잇따르면서, 글로벌 해양 네트워크 확장 전략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7개 글로벌 컨소시엄 경쟁…HD현대, 기술·운영 역량에서 우위 평가
모로코 정부는 지난해부터 카사블랑카 지역에 대형 신조선소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 사업에는 총 7개 기업 및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이 모두 입찰에 뛰어들었다. HD현대는 모로코 엔지니어링 기업 소마젝(SOMAGEC)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술 평가 단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술 이전 의지, 현지 인력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운영 경험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 지중해–대서양 연결 요충지…아프리카 MRO 허브 구축의 핵심
카사블랑카 신조선소는 244m급 건조 도크, 9000톤 리프팅 플랫폼, 450톤 갠트리 크레인 등 대형 선박 건조·정비가 가능한 설비를 갖추도록 설계돼 있다. 모로코는 지중해와 대서양을 잇는 전략적 위치를 바탕으로, 기존 유럽 중심의 조선·정비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민·군 겸용 MRO(유지·보수·정비)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HD현대가 운영권을 확보할 경우, 상선뿐 아니라 군함 MRO까지 아우르는 아프리카 핵심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향후 북아프리카·서아프리카 해양 시장에서 한국 조선업의 영향력을 크게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국·인도·중남미·동남아 이어 아프리카까지…HD현대의 글로벌 확장 가속
HD현대는 최근 몇 년간 전 세계 주요 해양 시장에서 공격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 인도: 코친조선소와 장기 협력 MOU 체결
- 페루: 시마조선소와 잠수함 공동개발 및 차세대 잠수함 계약 체결
- 미국: 헌팅턴잉걸스와 설계·건조 협력 MOA 체결, 조선 시설 인수·신설 검토
- 필리핀: 수비크 조선소 임차 후 가동, 필리핀 해군 MRO 수행
- 중동: 아람코 합작사 IMI 본격 가동
- 베트남: HD현대에코비나 출범, 친환경 탱크·항만 크레인 사업 추진
■ “최종 확정 전…그러나 흐름은 HD현대로 기울어”
업계 전문가들은 “모로코 정부가 기술 이전과 현지 고용 창출을 중시하는 만큼, HD현대의 제안이 가장 경쟁력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아직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므로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신중론도 존재한다.
■ 조선·해양 패러다임 변화 속 한국 조선업의 전략적 기회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해외 조선소 운영권 확보를 넘어,
- 아프리카 해양 인프라 시장 선점,
- 글로벌 MRO 공급망 재편,
- 한국 조선업의 군·민 복합 시장 확대,
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
모로코, 가뭄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다… 댐 저수율 46%로 급등--
풍부한 강수·역대급 적설·대규모 수자원 정책이 만든 전환점
수년간 이어진 가뭄으로 극심한 물 부족을 겪어온 모로코가 마침내 건조 사이클에서 벗어났다는 공식 평가가 나왔다. 니자르 바라카 장관은 1월 12일 하원 구두질의에서 “2025년 9월 이후 기록된 강수량과 적설량이 국가 수자원 상황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며 “모로코는 가뭄 국면을 탈출했다”고 밝혔다.
108mm의 누적 강수… 전년 대비 +95%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1월 12일까지 모로코 전역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108mm.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 평년 대비 17.6% 많은 수준이다. 바라카 장관은 “평균 강수량이 정상치보다 20% 이상 부족할 때를 ‘건조 연도’로 분류하는데, 올해는 오히려 그 기준을 크게 상회했다”며 “통계적으로도 가뭄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만5천㎢를 뒤덮은 ‘역대급 적설’
이번 수자원 회복의 또 다른 핵심 요인은 전례 없는 적설량이다. 적설 면적은 55,495㎢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고산지대 일부에서는 1~2m에 달하는 눈이 쌓였다. 이 눈은 향후 수주·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녹아 하천과 댐으로 유입되며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댐 저수율, 한 달 만에 31% → 46%
강수와 적설의 영향은 댐 수위에 즉각 반영됐다. 2025년 12월 12일 31%였던 전국 평균 댐 저수율은 2026년 1월 12일 46%로 급등했다. 이는 총 77억 m³의 저장량에 해당하며, 전년 동기 28%와 비교하면 극적인 개선이다. 특히 9월 이후 확보된 물은 35억 m³, 그중 31억 m³가 최근 한 달 사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댐은 이미 80~100%의 만수 상태에 도달해, 37개 댐에서 안전 확보를 위한 부분 방류가 이뤄졌다.
“전국 1년치 식수 확보”…구조적 물 부족 속 ‘전략적 완충지대’
바라카 장관은 “현재 확보된 물은 전국 1년치 식수 소비량에 해당한다”며 “구조적 물 부족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안전 마진”이라고 강조했다. 모로코는 최근 몇 년간 반복된 가뭄으로 농업·산업·생활용수 전반에서 압박을 받아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급수까지 시행된 바 있다.
해수담수화·수자원 이동·대형 댐 건설…
정부의 장기 전략 지속정부는 이번 강수 호재에도 불구하고 수자원 인프라 확충 정책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기후 변동성 시대… 지속 가능한 물 관리가 핵심”
전문가들은 이번 강수 호재가 반가운 소식이지만, 기후변동으로 인한 강우 패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장기적·구조적 물 관리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가 추진 중인 담수화·수자원 이동·댐 확충 정책은 이러한 기후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풍부한 강수·역대급 적설·대규모 수자원 정책이 만든 전환점
수년간 이어진 가뭄으로 극심한 물 부족을 겪어온 모로코가 마침내 건조 사이클에서 벗어났다는 공식 평가가 나왔다. 니자르 바라카 장관은 1월 12일 하원 구두질의에서 “2025년 9월 이후 기록된 강수량과 적설량이 국가 수자원 상황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며 “모로코는 가뭄 국면을 탈출했다”고 밝혔다.
108mm의 누적 강수… 전년 대비 +95%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1월 12일까지 모로코 전역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108mm.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 평년 대비 17.6% 많은 수준이다. 바라카 장관은 “평균 강수량이 정상치보다 20% 이상 부족할 때를 ‘건조 연도’로 분류하는데, 올해는 오히려 그 기준을 크게 상회했다”며 “통계적으로도 가뭄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만5천㎢를 뒤덮은 ‘역대급 적설’
이번 수자원 회복의 또 다른 핵심 요인은 전례 없는 적설량이다. 적설 면적은 55,495㎢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고산지대 일부에서는 1~2m에 달하는 눈이 쌓였다. 이 눈은 향후 수주·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녹아 하천과 댐으로 유입되며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댐 저수율, 한 달 만에 31% → 46%
강수와 적설의 영향은 댐 수위에 즉각 반영됐다. 2025년 12월 12일 31%였던 전국 평균 댐 저수율은 2026년 1월 12일 46%로 급등했다. 이는 총 77억 m³의 저장량에 해당하며, 전년 동기 28%와 비교하면 극적인 개선이다. 특히 9월 이후 확보된 물은 35억 m³, 그중 31억 m³가 최근 한 달 사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댐은 이미 80~100%의 만수 상태에 도달해, 37개 댐에서 안전 확보를 위한 부분 방류가 이뤄졌다.
“전국 1년치 식수 확보”…구조적 물 부족 속 ‘전략적 완충지대’
바라카 장관은 “현재 확보된 물은 전국 1년치 식수 소비량에 해당한다”며 “구조적 물 부족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안전 마진”이라고 강조했다. 모로코는 최근 몇 년간 반복된 가뭄으로 농업·산업·생활용수 전반에서 압박을 받아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급수까지 시행된 바 있다.
해수담수화·수자원 이동·대형 댐 건설…
정부의 장기 전략 지속정부는 이번 강수 호재에도 불구하고 수자원 인프라 확충 정책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 나도르, 드리우시, 탕헤르에서 이미 진행 중
- 2026년부터 티즈니트, 글림, 탄탄, 라바트 등에서 신규 착수 예정
- 2026년, 세부–부레그레그–움 에르르비아 연결 사업 본격화
- 지역 간 물 불균형 해소가 목표
- 대형 댐 14개 공사 중, 그중 5개는 2026년 완공 예정
- 소형·언덕형 댐 155개 건설 중
- 40개 운영 중
- 40개는 올해 가동 예정
- 나머지는 2027년까지 단계적 완공
“기후 변동성 시대… 지속 가능한 물 관리가 핵심”
전문가들은 이번 강수 호재가 반가운 소식이지만, 기후변동으로 인한 강우 패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장기적·구조적 물 관리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가 추진 중인 담수화·수자원 이동·댐 확충 정책은 이러한 기후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모하메드 6세 국왕, 기계적 요통‑좌골신경통 진단… “심각한 징후는 없어”라바트,
모하메드 6세 국왕이 최근 기계적 요통‑좌골신경통(lombosciatalgie mécanique)과 근육 경련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국왕의 주치의인 라흐센 벨야마니 교수는 이날 발표한 의료 성명을 통해 “어떠한 중대한 위험 신호도 없다”고 강조했다. 벨야마니 교수에 따르면, 국왕은 약물 치료와 기능적 휴식 기간을 포함한 의료적 처방을 따르게 된다. 통증은 주로 허리 하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절한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국민들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왕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기사 댓글란에는 “하나님께서 국왕을 치유하시길 바란다”는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왕실 측은 국왕의 건강 상태가 안정적임을 재차 확인하며, 국민의 관심과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하메드 6세 국왕이 최근 기계적 요통‑좌골신경통(lombosciatalgie mécanique)과 근육 경련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국왕의 주치의인 라흐센 벨야마니 교수는 이날 발표한 의료 성명을 통해 “어떠한 중대한 위험 신호도 없다”고 강조했다. 벨야마니 교수에 따르면, 국왕은 약물 치료와 기능적 휴식 기간을 포함한 의료적 처방을 따르게 된다. 통증은 주로 허리 하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절한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국민들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왕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기사 댓글란에는 “하나님께서 국왕을 치유하시길 바란다”는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왕실 측은 국왕의 건강 상태가 안정적임을 재차 확인하며, 국민의 관심과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