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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모로코, 첫 수소차 제작)
        • 5월 (수자원 악화)
        • 4월 (백종원, 모로코 퇴출)
        • 3월(2030 월드컵 유치 도전)
        • 2월(물가 상승 관련 간담회)
        • 1월(모로코 중앙은행, 가상화폐 규제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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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모로코, 월드컵 4강 진출)
        • 11월(한-모로코, '기록물 복원' 협력)
        • 10월(‘아산상’ 대상에 ‘모로코 결핵퇴치 헌신’ 박세업 의사)
        • 8월(모로코, K2 전차 도입 추진 )
        • 7월(수교 60주년 태권도 공연)
        • 6월(모로코-스페인 국경, 불법 이주민 사태)
        • 4월(모로코-스페인 여객선 운항 재개)
        • 3월(스페인, 드디어 모로코 주권 지지 선언)
        • 3월 (모로코, 우크라이나-러시아)
        • 3월(국가철도공단, 100억원 규모 모로코 고속철도 설계 용역 수주)
        • 2월 (모로코와 이스라엘, 무역 및 투자 협력)
        • 1월27일 (모로코 영공 조만간 재개 )
        • 1월11일 (모로코 오미크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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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모로코 댐 상황 심각)
        • 11월(모로코 국제선 중단)
        • 10월(방역대책 완화)
        • 9월(12-17세 아동 74% 예방 접종)
        • 9월(모로코 총선 결과)
        • 8월(모로코-알제리 수교 단절))
        • 8월(최종건 제1차관, 모로코 방문 )
        • 7월(국제 여행구역 A- B 방역정책)
        • 7월(주모로코대사 임명)
        • 6월(코로나 정책 완화)
        • 5월(통금시간 완화)
        • 4월(라마단 통금 실시)
        • 3월(모로코-독일 의견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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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22일(모로코-이스라엘-미국, 협정서에 서명)
        • 12월10일 (트럼프, 서사하라 인정)
        • 12월 (국제결혼 감소)
        • 11월(탕헤르-유럽 4 도시 항공노선 취항)
        • 11월 (무료 백신접종)
        • 10월 (모로코-터키 무역갈등)
        • 9월 (테러 용의자 체포)
        • 9월(모로코 외국인 입국 허가)
        • 9월(카사블랑카 봉쇄)
        • 8월 (국왕 연설)
        • 6월(신형 아피치 헬기 구매)
        • 국가비상사태 연장(7월10일까지)
        • 국가비상사태 연장(6월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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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Tanger 신항구2)
        • 6월(중국투자)
        • 5월(경제 성장률)
        • 4월(인구)
        • 3월(교황방문)
        • 2월(사우디와 갈등)
      • 2018년 뉴스 >
        • 11월(고속철 개통식)
        • 9월(인공위성 보유국)
        • 10월(가을 폭설)
        • 8월(혁명 65년 기념사)
        • 8월(징병제)
        • 8월(중국인 관광객)
        • 7월( 민족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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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국왕 연설)
        • 5월(AirBNB 과세)
        • 6월(러시아 월드컵)
        • 5월(이란과 외교단절)
      • 2017년 뉴스 >
        • 05월 (썬머타임)
        • 06월 (인류의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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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전기자전거)
        • 11월 (생선장수의 죽음)
        • 10월 (모로코 총선)
        • 8월 (IS 조직 체포)
        • 7월 (돌에 소녀 즉사)
        • 6월 (미셸 오바마)
        • 5월 (국왕 중국방문)
        • 4월 (사막 마라톤)
        • 3월 (반 반기문 시위)
        • 2월 (태양열 발전소)
        • 1월 (파리테러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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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최대 수혜자는 모로코?)
        • 10월 (이슬람 신년)
        • 9월 ( IKEA 개장 연기)
        • 7월 (아동 백혈병 환자)
        • 6월 (4G 서비스 시작)
        • 5월 (신임 장관 4명 임명)
        • 4월 (모로코-알제리, 국방비 비교)
        • 3월(정보수사기관 BICC 창설)
        • 1월 (카사블랑카 5개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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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한-모로코 총리회담)
        • 10월 (아랍 에미레이트에 주둔)
        • 9월 (12개 지방으로 통폐합)
        • 5월 (세계 최대 태양열 발전소)
      • 2013년 뉴스 >
        • 10월 (왜 떠나기로 결정하는가?)
        • 9월 (국왕, 말리 공식방문)
        • 8월 (자동차 판매대수)
        • 7월 (즉위 14 주년 기념사)
        • 6월 (성지순례자 인원 50% 삭감)
        • 5월 (와르자잣 태양광 발전소)
        • 4월 (모로코에서 중국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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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cco news 모로코로 가는 길
나토(NATO) 군사위원회 의장인 롭 바우어 제독이 모로코를 방문

2024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나토 군사위원회 의장인 롭 바우어 제독이 모로코를 방문하여 지난달에 이어 세 번째로 지중해 대화 파트너를 공식 방문했습니다. 바우어 제독은 압델라티프 루디이 모로코 국방부 장관 대리와 모하메드 베리드 모로코 왕립군 감찰소장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군사위원회 의장은 모로코 다른 고위급 군 지도자들과 만나 케니트라(KENITRA)의 왕립 고등군사대학에서 안보에 대한 나토의 글로벌 접근 방식과 남부 지역에서의 파트너십에 대해 브리핑했습니다.
바우어 제독은 모로코 국방부 장관 및 국방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전례 없는 수준의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이 시대에 군사 협력과 군사력 강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경제 및 사회 발전을 포함한 안보에 대한 정부 전체 및 사회 전체 접근 방식의 일부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나토 군사위원회 의장은 말했습니다. 
회의에서 양측은 나토와 모로코의 역사적 파트너십과 점점 더 복잡해지는 안보 환경에 맞서 협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나토는 국제 안보에 대한 모로코의 헌신과 지난 수십 년 동안 사회, 정치, 경제 부문을 개혁하기 위해 기울인 주요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테러 대응, 해양 안보, 불법 이민에 대한 논의를 강화하는 등 여러분은 수차례에 걸쳐 전문성과 경험을 발휘해 왔습니다. 또한 NATO 훈련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매우 높이 평가합니다."라고 바우어 제독은 말했습니다.
롭 바우어 제독은 케니트라의 왕립 고등군사대학에서 연설했습니다. 나토 군사 위원회 의장은 나토 국가들이 극단주의 단체, 테러리즘, 핵 확산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국가들과 같은 많은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우어 제독은 연설에서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와 수천 명의 동료들이 군복을 입고 군 복무를 선택하는 이유는 전쟁이 해답이라고 믿기 때문이 아닙니다. 강력한 억지력이 전쟁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군사 협력은 모든 당사자를 포함한 모든 당사자에게 강력한 억지력을 제공합니다. 이것이 바로 나토가 남부 지역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이 지역에서 나토는 해양 안보, 대테러, 국경 안보, 사이버 방어, 사제 폭발물 대응 등의 분야에서 더 많은 협력을 원하고 있습니다."
연설이 끝난 후 바우어 제독은 나토의 역할, 동맹의 새로운 대남 보고서, 오늘날의 위험한 세계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할 기회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모로코는 1995년 파트너 국가로 지중해 대화에 가입했습니다. 30년 동안 이 틀과 나토의 개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모로코와 나토는 모로코의 진화하는 안보 수요에 맞춰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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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4월 29일까지 2024년 병역 인구 조사 실시

내무부 장관은 금요일 공식 발표를 통해 2024년 병역 인구조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4월 29일에 종료될 예정인 이 절차에는 전국의 적격 젊은이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장관에 따르면 병역 센서스 양식을 작성하라는 통지를 받은 젊은이들은 마감일이 임박하기 전에 지정된 전자 플랫폼(www.tajnid.ma)을 활용하도록 지시받았습니다. 내무부의 공식 성명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이 중요한 단계를 효율적으로 완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올해 병역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젊은 남성과 여성 모두 지정된 웹 사이트에서 필수 양식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출 기간은 장관이 명시한 대로 2024년 3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내무부 장관은 추가 지침에서 법에 규정된 사유에 따라 병역 면제를 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의사가 있는 사람은 4월 29일을 기한으로 면제 신청서를 신속히 제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관은 면제 신청서에는 면제 사유를 증명하는 필수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서류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방 행정 당국 또는 지방, 현, 구의 관련 본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장관은 면제 요청이 지방 위원회의 철저한 심사를 거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면제에 대한 결정은 인구조사 절차가 종료된 직후에 신속하게 내려질 것이라고 공식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국왕과 국민의 혁명 65주년을 기념하는 2018년 8월 20일, 각료회의는 의무 병역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새로운 법안은 19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로코인을 대상으로 하며, 복무 기간을 1966년 왕령에 있던 18개월이 아닌 12개월로 정했습니다. 이 법안은 징집병에게 임금, 보상, 의료보험 등의 권리를 부여하는 대신 양심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할 수 있는 양심적 병역거부권을 규정하지 않고, 그 대신 국방의 비밀을 지키고 보호하는 의무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발표된 이후 모로코에서는 의무 병역이 젊은이들을 사회화하고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길들이기 수단일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광범위한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이 법안은 여당과 야당 모두의 지지를 받았지만, 2018년 11월에 시위에 나선 고등학생들 외에도 축구 울트라 등 청소년 단체와 일부 인권 단체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모로코 의회 내 정의, 입법 및 인권 위원회는 이 문제에 대한 공론화를 확대하기 위해 이 법안을 국가인권위원회와 경제사회환경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하원은 이 법안이 국왕이 의장을 맡고 있는 각료회의에서 승인되었으므로 국왕의 결정에 의문을 제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 위원회의 결정을 거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하원은 2012년의 군사보장법, 2014년의 군 사법법 등 군과 관련된 다른 법률과 마찬가지로 군사 및 안보 문제는 국왕의 고유 영역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법안은 교섭단체 논의를 거쳐 2018년 12월 27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비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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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 모로코의 주요 수출 부문으로서 공고한 입지

자동차 산업은 모로코의 주요 수출 분야 중 하나로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모로코 외환청(Office des Changes)의 데이터에 따르면, 4월 말 자동차 수출액은 12.8% 증가한 527억 디람을 기록했습니다. 항공 산업도 지속적으로 수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4월 말까지의 수출액은 83억 디람으로 17.3% 증가했습니다. 한때 주요 수출국이었던 인산염 및 파생상품 부문은 4월 말 수출이 4.7% 증가하며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모로코의 수출은 계속해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4월 말에는 3.5% 증가한 1,504억 디람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수입은 1.6% 증가한 2,412억 디람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무역 적자는 -1.4%(2024년 4월 말 -907억 디람, 전년 동기 -920억 1,000만 디람)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외환 사무소는 자동차 부문의 수출이 12.8% 증가한 527억 디람 이상을 기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건설 부문의 매출이 13.9%(+27억 9,000만 디람) 성장하며 선두를 차지했고, 배선(+10.8%), 차량 인테리어 및 시트(+20.7%)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산업은 모로코의 수출 챔피언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항공 산업도 수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4월 말까지의 수출액은 17.3% 증가한 83억 디람을 기록했습니다.

인산염 및 파생상품 부문은 4.7% 증가한 252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주로 천연 및 화학 비료(+12.8억)와 인산염(+12.2)의 판매 증가에 기인합니다. 그러나 인산(-9.9)의 판매 감소로 인해 이러한 증가세는 상쇄되었습니다. 농업 및 농식품 부문의 경우 1.9% 감소한 336억 마디로 외환청의 수치가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저조한 실적은 주로 4월 말 5.1% 감소한 식품 산업 수출 감소의 결과입니다. 수입의 경우, 완제품 장비가 6.8% 증가한 557억 마드를 기록하며 4월 말 수입을 주도했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상용차(+57%), 전기 회로 절단 또는 연결용 장비(+21.6%), 피스톤 엔진(+12.1%)의 구매 증가에 힘입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완제품 소비재도 6.7% 증가한 536억 마드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승용차 부품 및 부속품(+9.1%), 의약품 및 기타 의약품(+24%), 승용차(+5.6%)의 수입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대외 무역 데이터에서도 에너지 요금이 완화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8% 감소했습니다. 이는 주로 석유 가스 및 기타 탄화수소 공급이 29.3%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가격이 29.1% 하락하고 수입량(-0.4%)이 소폭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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