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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녹색행진 기념일 )
        • 9월(모로코, 남부에서 강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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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모로코-스페인 해상 연결 프로젝트)
        • 5월(모로코, 첫 수소차 제작)
        • 5월 (수자원 악화)
        • 4월 (백종원, 모로코 퇴출)
        • 3월(2030 월드컵 유치 도전)
        • 2월(물가 상승 관련 간담회)
        • 1월(모로코 중앙은행, 가상화폐 규제 초안)
      • 2022년 뉴스 >
        • 12월(모로코, 월드컵 4강 진출)
        • 11월(한-모로코, '기록물 복원' 협력)
        • 10월(‘아산상’ 대상에 ‘모로코 결핵퇴치 헌신’ 박세업 의사)
        • 8월(모로코, K2 전차 도입 추진 )
        • 7월(수교 60주년 태권도 공연)
        • 6월(모로코-스페인 국경, 불법 이주민 사태)
        • 4월(모로코-스페인 여객선 운항 재개)
        • 3월(스페인, 드디어 모로코 주권 지지 선언)
        • 3월 (모로코, 우크라이나-러시아)
        • 3월(국가철도공단, 100억원 규모 모로코 고속철도 설계 용역 수주)
        • 2월 (모로코와 이스라엘, 무역 및 투자 협력)
        • 1월27일 (모로코 영공 조만간 재개 )
        • 1월11일 (모로코 오미크론 급증)
      • 2021년 뉴스 >
        • 12월(모로코 댐 상황 심각)
        • 11월(모로코 국제선 중단)
        • 10월(방역대책 완화)
        • 9월(12-17세 아동 74% 예방 접종)
        • 9월(모로코 총선 결과)
        • 8월(모로코-알제리 수교 단절))
        • 8월(최종건 제1차관, 모로코 방문 )
        • 7월(국제 여행구역 A- B 방역정책)
        • 7월(주모로코대사 임명)
        • 6월(코로나 정책 완화)
        • 5월(통금시간 완화)
        • 4월(라마단 통금 실시)
        • 3월(모로코-독일 의견 충돌)
      • 2020년 뉴스 >
        • 12월22일(모로코-이스라엘-미국, 협정서에 서명)
        • 12월10일 (트럼프, 서사하라 인정)
        • 12월 (국제결혼 감소)
        • 11월(탕헤르-유럽 4 도시 항공노선 취항)
        • 11월 (무료 백신접종)
        • 10월 (모로코-터키 무역갈등)
        • 9월 (테러 용의자 체포)
        • 9월(모로코 외국인 입국 허가)
        • 9월(카사블랑카 봉쇄)
        • 8월 (국왕 연설)
        • 6월(신형 아피치 헬기 구매)
        • 국가비상사태 연장(7월10일까지)
        • 국가비상사태 연장(6월10일까지)
      • 2019년 뉴스 >
        • 7월(Tanger 신항구2)
        • 6월(중국투자)
        • 5월(경제 성장률)
        • 4월(인구)
        • 3월(교황방문)
        • 2월(사우디와 갈등)
      • 2018년 뉴스 >
        • 11월(고속철 개통식)
        • 9월(인공위성 보유국)
        • 10월(가을 폭설)
        • 8월(혁명 65년 기념사)
        • 8월(징병제)
        • 8월(중국인 관광객)
        • 7월( 민족 대이동)
        • 7월( 자동차 분야 투자)
        • 7월(국왕 연설)
        • 5월(AirBNB 과세)
        • 6월(러시아 월드컵)
        • 5월(이란과 외교단절)
      • 2017년 뉴스 >
        • 05월 (썬머타임)
        • 06월 (인류의 조상)
      • 2016년 뉴스 >
        • 12월 (전기자전거)
        • 11월 (생선장수의 죽음)
        • 10월 (모로코 총선)
        • 8월 (IS 조직 체포)
        • 7월 (돌에 소녀 즉사)
        • 6월 (미셸 오바마)
        • 5월 (국왕 중국방문)
        • 4월 (사막 마라톤)
        • 3월 (반 반기문 시위)
        • 2월 (태양열 발전소)
        • 1월 (파리테러 연루)
      • 2015년 뉴스 >
        • 12월 (최대 수혜자는 모로코?)
        • 10월 (이슬람 신년)
        • 9월 ( IKEA 개장 연기)
        • 7월 (아동 백혈병 환자)
        • 6월 (4G 서비스 시작)
        • 5월 (신임 장관 4명 임명)
        • 4월 (모로코-알제리, 국방비 비교)
        • 3월(정보수사기관 BICC 창설)
        • 1월 (카사블랑카 5개년 계획)
      • 2014년 뉴스 >
        • 11월 (한-모로코 총리회담)
        • 10월 (아랍 에미레이트에 주둔)
        • 9월 (12개 지방으로 통폐합)
        • 5월 (세계 최대 태양열 발전소)
      • 2013년 뉴스 >
        • 10월 (왜 떠나기로 결정하는가?)
        • 9월 (국왕, 말리 공식방문)
        • 8월 (자동차 판매대수)
        • 7월 (즉위 14 주년 기념사)
        • 6월 (성지순례자 인원 50% 삭감)
        • 5월 (와르자잣 태양광 발전소)
        • 4월 (모로코에서 중국어 열풍)
        • 3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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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핀란드 수자원 협력 그룹 출범
  • 협력 체결: 모로코의 니자르 바라카(Nizar Baraka) 설비수자원부 장관과 핀란드의 사리 에사야(Sari Essayah) 농업산림부 장관이 양국 간 수자원 분야 협력 그룹을 출범시키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주요 목표: 지하수 전문 지식 공유, 댐 관리, 폐수 재활용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기후 변화와 물 부족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바칼로레아(대입 자격시험) 부정행위 논란
  • 부정행위 적발: 2026년 국가 바칼로레아 시험에서 총 4,126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수치입니다.
  • 대응 조치: 교육부는 이번 시험에서 모로코 스타트업이 개발한 AI 기반 부정행위 방지 장치인 'T3 쉴드(T3 Shield)'를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다만, 이 장치의 도입 절차가 시험 운영에 지장을 주었다는 인권 단체의 비판도 제기되었습니다.

외교 및 정치
  • UN 안보리 외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SC)의 새로운 구성이 모로코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차기 비상임 이사국인 오스트리아와 포르투갈이 모로코의 사하라 자치안을 지지하고 있어, 사하라 문제와 관련해 모로코의 외교적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포츠
  • 월드컵 준비: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이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에서 브라힘 디아스(Brahim Diaz)의 선제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모로코 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브라질과 맞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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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2026년 아프리카 산업 1위로 부상…
​자동차·항공·인산이 견인


모로코가 2026년 아프리카에서 가장 뛰어난 산업 성과를 기록한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모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이집트 같은 기존 강국을 제치고 대륙의 산업 경쟁력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자동차, 항공, 인산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다각화 전략의 결과라는 평가다. 산업부 장관 리야드 메주르(Ryad Mezzour)는 "제조업 제품이 이제 국가 전체 수출의 87%를 차지한다"라고 밝히며 모로코가 명실상부한 산업 국가로 도약했다고 강조했다. 모로코의 산업 성장세는 혁신 경쟁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발표한 글로벌 혁신지수(GII)에서 모로코는 9계단 상승한 57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세계 60위권에 진입했다. 이로써 모로코는 5년 연속 아프리카 1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 보고서는 모로코를 인도, 베트남, 브라질과 함께 "발전 수준 대비 성과가 뛰어난 국가"로 분류했다.
모로코 산업 성장의 중심에는 세 가지 전략 산업이 있다.
- 자동차 산업: 르노와 스텔란티스 공장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산업은 연간 약 170억 달러를 수출하고 있으며, 현지화율 70%를 기록하며 국가 수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 항공 산업: 항공 부문은 연간 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정부는 향후 5년 내에 두 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인산·비료 산업: 세계 인산 매장량의 70% 이상을 보유한 모로코는 OCP 그룹을 중심으로 글로벌 식량 안보의 핵심 공급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 지속 유입…연간 30~40억 달러
산업 경쟁력 강화는 외국인 투자 유치로도 이어지고 있다. 모로코는 매년 30~40억 달러 규모의 FDI를 유치하며 자동차, 항공, 농식품, 화학, 배터리, 기가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속 제조업은 정체 조짐
2026년 1분기 경제 성장률은 약 5%로 양호했지만, 제조업 생산은 국제 긴장, 물류비 상승, 원자재 가격,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정체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모로코가 하청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산업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를 위해 현지 부가가치 확대, 연구 개발 강화, 생산 시설 탈탄소화가 필수적인 과제로 제시된다.

모로코의 비즈니스 환경은 우수한 편이지만, 행정 효율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세계은행의 Business Ready 보고서에서 모로코는 아프리카 2위, 아랍권 2위를 기록하며 지역 내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을 입증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행정 집행의 지연을 주요 문제로 지적하며, 특히 TPE(초소형 기업)와 스타트업을 위한 절차 간소화가 시급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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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암가스 안티모니 광산 개발에 ‘최종 허가’…
​중국 의존도 낮출 전략 공급원으로 부상


모로코 정부가 영국계 광산 기업 Xtract Resources에 암가스(Amghas) 안티모니 광산에 대한 정식 채굴 허가를 부여했다. 이번 결정은 해당 프로젝트가 단순한 탐사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 개발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정부는 6월 2일부로 이 허가를 승인했으며, 이는 남동부 지역에 위치한 광산의 높은 품위가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암가스 광산의 안티모니는 세계 평균보다 높은 품위를 가지고 있어 경제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로코 정부의 승인으로 Xtract Resources는 이제 처리 시설 건설과 자금 조달 등 산업화 준비에 집중하게 된다.

중국 독점 구조 흔들, 대체 공급원으로 주목
안티모니는 불연성(방염) 특성, 배터리(납축전지), 탄약, 방탄재, 반도체, 에너지 저장 기술 등 전략 산업의 핵심 소재로 사용된다. 그러나 현재 중국이 전 세계 채굴의 절반 이상, 정제의 약 75%를 차지하며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암가스 프로젝트는 중국 외 공급망을 확보하려는 서방 및 아시아 국가들의 전략적 관심을 받고 있다. 기사 역시 "해당 프로젝트는 중국 중심의 공급망을 보완할 대체 공급원으로 기능할 수 있다"라고 평가한다. 이번 허가는 모로코가 최근 추진 중인 전략 광물 및 핵심 소재 산업 고도화 정책과도 연결된다. 모로코는 이미 태양광 패널용 폴리실리콘 전자칩용 소재 등의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기존의 인산·비료 강국에서 더 나아가 자동차·항공·재생에너지 산업을 위한 원자재 공급 허브로 도약하려 하고 있다. 또한 모로코는 항만 인프라와 EU 및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기반으로 지역 전략 광물 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남은 과제: 자본 조달, 환경 규제, 가격 변동성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순탄하지만은 않다. Xtract Resources는 '주니어 광산 기업'으로서 대규모 자본 조달, 안티모니 폐기물 관련 환경 규제를 준수하고, 중국 등 기존 강자의 가격 인하 전략에 따른 시장 리스크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
광산이 완전 가동되기까지는 약 3~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모로코의 이번 채굴 허가 결정은 단순한 광산 개발을 넘어 중국 중심의 글로벌 전략 광물 공급망을 보완할 새로운 축을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암가스 안티모니 프로젝트는 모로코가 전략 광물 산업의 신흥 강국으로 부상하려는 국가 전략의 핵심 사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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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항공우주 산업, 단순 하청을 넘어 ‘고부가가치 기술 허브’로 도약

모로코 항공우주 산업이 단순 조립 및 하청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복잡하고 핵심적인 항공 부품을 직접 생산하는 고기술 산업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이 변화는 "모터 제조사와 착륙 장치 시스템 전문 기업의 진입으로 역량과 부가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산업 전반의 질적 도약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카사블랑카 노아서르(Nouaceur)에 위치한 미드파르크(Midparc) 항공우주 산업단지가 있다. 이곳에는 이미 30여 개의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에어버스(Airbus)는 두 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Hexcel은 복합소재 생산을 위한 세 번째 공장을 설립 중입니다. Eaton, Thales, NSE, Masterflex, Ateliers de la Haute-Garonne 등 주요 기업들도 모로코 내 생산과 가치 사슬을 강화하며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의 생산 이전과 투자 확대 움직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프랑스의 Therefore는 에어버스 A320, A330, A350 프로그램용 표준 부품 생산을 프랑스 타르브에서 탕헤르로 이전할 계획이며, 이 이전 작업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의 Pratt & Whitney는 2026년 4월 Midparc에 대규모 공장을 공식 가동했으며, 2030년까지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Safran 역시 모로코에서 착륙 장치 생산을 확대하며 고난도 기술 분야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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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AS의 명예회장인 하미드 벤브라힘 엘 안달루시(Hamid Benbrahim El Andaloussi)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유입이 모로코 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촉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모로코 항공우주 산업은 155개 기업, 3억 달러 수출, 27,000명 고용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와 업계는 향후 5년 내에 수출액을 두 배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큰 장애물: 산업단지 ‘부지 부족’
투자 수요가 급증하면서 Midparc 산업단지가 포화 상태에 가까워진 점은 새로운 도전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GIMAS, CDG, 산업부는 노아서르 지역 확장 및 신규 부지 확보를 위한 중기 계획을 검토 중입니다.


모로코의 진짜 경쟁력은 ‘세금’이 아니라 ‘인재’
모로코는 5년간 법인세 면제 등 매력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업계는 이제 세금보다 숙련된 인력과 장기 경쟁력 있는 생태계가 핵심 요인이라고 입을 모은다. 


모로코 항공우주 산업은 글로벌 대기업의 투자 확대와 기술 이전을 기반으로 단순 하청 중심 구조에서 고부가가치 기술 허브로 전환하고 있다. 산업 규모 확대와 기술 고도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향후 부지 확보와 인재 육성이 모로코 항공우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여부를 결정할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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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터키산 '아킨지' 고급 드론 전력화…
방위력 현대화의 새 단계로 진입


모로코가 터키산 고급 드론 'Bayraktar Akıncı'를 정식으로 전력화하며 방위력 현대화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군사 전문 플랫폼 'Defensa'가 공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아킨지' 드론은 벤게리르 제6 공군기지에서 위성 사진을 통해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로코는 이미 지난해 초 이 드론을 인수하여 TB2 드론과 함께 운용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모로코는 이미 드론 운용을 위한 지상 통제, 통신, 정비 인프라를 완비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보장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도입은 라바트와 앙카라 간의 군사 협력의 새로운 단계로, 모로코의 방위력 강화 전략과도 맞물린다. 

TB2에서 Akinci까지…계획적, 단계적 협력 확대
모로코와 터키의 드론 협력은 단기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첫 TB2 드론은 2021년 9월부터 모로코에서 운용되기 시작했으며, 초기 13대 주문 이후 추가 구매를 통해 2024년까지 20대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성 사진에는 TB2와 Akinci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지상 통제 장비와 이동식 통제 스테이션이 확인되었다.

아킨지의 핵심: 공대공 전투까지 가능한 '전략 드론'
Defensa는 아킨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 공중 목표물 요격 능력, 즉 공대공 전투 수행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모로코의 드론 전력이 기존의 지상 타격 중심에서 벗어나 적 드론 무력화와 공중 방어 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단계로 확장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주요 성능
- 24시간 연속 비행, 12km 이상 고고도 운용
- 1.5톤 무장 탑재 능력
- 150km+ 초음속 탄도 미사일, MAM-L/MAM-T 스마트 폭탄 운용 가능
- 향후 Çakır·SOM 순항미사일(250km 사거리) 탑재 가능성

향후 업그레이드: AESA 레이더 및 공대공 미사일 통합
모로코는 아킨지에 Aselsan의 Murad 100-A AESA 레이더를 장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중, 지상, 해상 목표물에 대한 정밀 타격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음과 같은 첨단 무장 통합도 예정되어 있다.
- Bozdogan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25km+)
- Gökdoğan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100km+)
- AselFLIR-500 전자광학 시스템(80km 탐지, 20km 레이저 표적 지시)

단순 구매를 넘어 '공동 생산'으로…방산 산업의 질적 도약
모로코-터키 협력은 단순한 무기 구매를 넘어 '벤슬리만 지역에 Baykar와 공동 방산 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모로코가 수입 의존도 감소, 자국 방산 산업 육성, 기술 이전 확대라는 전략적 목표를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움직임이 모로코가 급변하는 지역 및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강력한 억지력과 자주적인 방위 능력을 구축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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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2026년 US 뉴스 안정성 평가에서 아프리카 1위…
세계 33위로 ‘가장 안정적인 아프리카 국가’로 인정


모로코가 2026년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USNWR)가 발표한 세계 안정성 및 평화 지수에서 세계 33위를 기록하며 아프리카 대륙 1위에 올랐다. 기사에 따르면 모로코는 세이셸(40위)과 남아프리카 공화국(48위)을 크게 앞서며 대륙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국가로 평가되었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순위를 넘어 모로코가 지난 수년간 구축해 온 정치 및 안보 안정성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을 의미한다. 기사 역시 "관측통들은 이를 모로코의 안정적 궤도에 대한 외부의 인정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미국의 대표적 매체가 이를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한다. 이 리포트에서는 현재 아프리카 대륙이 군사 쿠데타, 정치적 불안, 안보 위기 등으로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모로코가 '측정 가능한 예외'로 자리 잡았다고 지적한다. US News의 평가는 내부 치안, 정치적 결속, 분쟁 위험, 국제적 안정성 인식 등을 종합해 산출되며, 모로코의 33위는 세계 상위 1/3에 해당한다. 기사에서는 이를 유럽과 아시아의 안정적인 국가들과 같은 그룹에 속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한다.

안정성은 '전략 자산'…투자, 외교, 관광에 직접적 영향
이 순위는 상징적 의미를 넘어 실질적 전략 자산으로 작용한다. 모로코는 현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의 협력 확대, EU와의 파트너십 강화, 2030 월드컵 공동 개최 준비 등을 진행 중이며, 이러한 국제적 활동에서 정치·안보 안정성은 핵심 요소가 된다. 기사에서도 “투자자, 국제기구, 다국적 기업들은 이러한 안정성 지표를 실제 의사결정에 반영한다”라고 강조한다.

2030 월드컵을 앞두고 발표된 ‘시의적절한 신호’
모로코는 포르투갈, 스페인과 함께 2030 FIFA 월드컵을 공동 개최한다. 수백만 명의 방문객과 각국 정부가 안전 수준을 면밀히 검토하는 시기에 이번 순위가 발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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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산지 닭 가격 7디르함 아래로 폭락…
​양계 농가 “생존 위기” 경고


​모로코 양계 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전국 육계 사육자 협회(ANPC)는 6월 8일 성명을 통해 산지 닭 가격이 1kg당 7디르함 이하로 떨어지며 생산자들이 심각한 손실을 입고 있다고 경고했다. 협회는 현재 상황을 "생산자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위기"로 규정했다. 협회에 따르면 닭의 실제 생산비는 1kg당 15~17디르함에 달하지만, 시장 가격은 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농가들은 생산할수록 손실이 커지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일부 농가는 이미 재정적 기반이 급속도로 소진되는 상황에 처해 있다. ANPC는 이번 가격 붕괴가 단순한 수급 변동이 아니라 시장 구조의 심각한 왜곡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시장 규제 부재, 소규모 생산자 보호 부족, 중개상 증가와 투기적 거래, 등이 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로 인해 “가장 취약한 생산자들이 시장 불균형의 부담을 떠안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ANPC는 이번 위기가 단순히 농가의 손실에 그치지 않고 국가 식량 안보에도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닭고기는 모로코에서 가장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 중 하나이며, 협회는 양계 농가의 붕괴가 향후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협회는 정부에 즉각적인 개입을 요청하며 시장 조사, 투기 단속, 생산자 보호 등의 조치를 요구했다. 이러한 요구는 기사에서 “국가 식량 주권과 직결된 전략적 사안”으로 규정되었다. 모로코의 산지 닭 가격이 생산비의 절반 이하로 폭락하면서 양계 농가가 대규모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ANPC는 시장 구조의 심각한 왜곡을 지적하며 정부의 긴급 개입을 촉구하고 있다. 향후 몇 달은 모로코 양계 산업이 회복할지 혹은 더 큰 붕괴로 이어질지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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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2025년 세계 관광 순위 22위…
​팬데믹 이후 가장 큰 도약


모로코가 2025년 국제 관광객 도착 순위에서 세계 2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강화했다. UN 산하 'ONU Tourisme'이 발표한 최신 '세계 관광 바로미터'에 따르면 모로코는 2025년 한 해 동안 1,980만 명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에 비해 순위가 3계단 상승했다. 특히 팬데믹 이전인 2019년 34위였던 것을 고려하면, 모로코는 6년 만에 12계단이라는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한 것이다. 관광 수입도 증가하여 2025년 국제 관광 수입은 148억 달러로 집계되었고, 세계 순위는 32위에서 31위로 한 단계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모로코 정부가 2023년에 발표한 관광 로드맵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내기 시작한 결과로 평가된다. 로드맵은 항공 연결성 확대, 관광 상품의 다양화, 숙박 인프라 확충, 서비스 품질 향상, 관광 인력 역량 강화 등을 동시에 추진하며 관광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단순한 회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로코의 관광 성장세는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분기 국제 관광객 도착 수는 7% 증가했으며, 이는 세계 평균 증가율인 2%의 3배가 넘는 수치이다. 이는 모로코 관광 산업이 일시적인 반등이 아닌 장기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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