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모로코 서사하라 영유권 인정
12월 1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서사하라(Western Sahara)에 대한 모로코의 영유권을 인정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그리고 모로코 왕국과 중동의 이스라엘 두 나라가 외교관계 정상화에 공식적으로 합의했다고도 언급했다.
이로서 모로코는 프랑스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후 수십년간 지속되오던 모로코 남쪽 서사하라 (Western Sahara) 영토분쟁을 종결하는데 있어 큰 발판이자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지역에 엄청난 양의 지하자원(석유, 천연가스 등)이 매장되어 있다고 알려져있다.
참고로 모로코 왕국은 1777년에 세계 최초로 미합중국을 독립국가로 인정한 나라이다.
12월 1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서사하라(Western Sahara)에 대한 모로코의 영유권을 인정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그리고 모로코 왕국과 중동의 이스라엘 두 나라가 외교관계 정상화에 공식적으로 합의했다고도 언급했다.
이로서 모로코는 프랑스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후 수십년간 지속되오던 모로코 남쪽 서사하라 (Western Sahara) 영토분쟁을 종결하는데 있어 큰 발판이자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지역에 엄청난 양의 지하자원(석유, 천연가스 등)이 매장되어 있다고 알려져있다.
참고로 모로코 왕국은 1777년에 세계 최초로 미합중국을 독립국가로 인정한 나라이다.
오늘 저는 서사하라에 대한 모로코의 주권을 인정하는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모로코의 진지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현실적인 자치 제안은 평화와 번영을 지속하기 위한 정당하고 지속적인 해결책의 유일한 기반입니다!
모로코는 1777 년에 미국을 인정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서사하라에 대한 그들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오늘 또 다른 역사적 돌파구! 두 명의 위대한 친구인 이스라엘과 모로코 왕국은 완전한 외교 관계에 동의했습니다. 중동 평화를 위한 거대한 돌파구입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