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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cco news 모로코로 가는 길

모하메드 6세 국왕 즉위 14 주년 기념사
07/30/2013

                                        연설문 핵심 내용
- 신성한 국가가치와 모로코 국민들의 왕권에 충성 재확인
- 현 행정부에게 지속적인 경제/사회 발전계획과 개혁을 촉구함
- 도로망, 철도망, 시내교통 확충 강화
- 기업들에 투자를 장려하여 고용창출 유도
- 재생 에너시 사업 착수(와르자자트 Complexe Nour 태양열 발전소 착공함)
- 관광발전정책(Vision 2020)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촉진
- 농업발전정책(Maroc Vert)을 기반으로 농업근대화 운동 전개
- 어업발전정책(Plan Halieutis) 추진
- 2004년부터 시작된 모스크 사원을 중심으로 한 문맹퇴치 운동이 결심을 봄
- 모로코 국민은 관용과 실천하는 모슬림 국가의 신모델
- 지속적인 사법개혁과 사법부 동립의 중요성 언급
- UN에 사하라 지역 분쟁을 합의와 현실적인 정치적 해결책을 계속 촉구함
- 개인의 자유 보장과 국민에게 공정한 법은 필수
- 올해 아랍 걸프 국가들(사우디, 카타르, 아랍 에미레이트, 쿠웨이트 등)을 순방하여 유대관계를 강화함
- 아프리카 국가들을에 경제 원조 지원 착수
- EU 국가들 특히 스페인과 프랑스와 더욱더 긴밀한 경제협력 강화
- 모로코 외교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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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 모로코에 발전소 건설
07/29/2013

모로코 수도전력공사와  중국 건설업체(Sepco III)가 30억 디람 상당의 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이 발전소는 Jerrada(모로코-알제리 국경 인근 도시) 지역에서 건설될 예정이며 중국은행(Exim Bank)이 투자하는 318MW 규모의 석탄 화력발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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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전자상거래 급성장
07/27/2013

VISA International Service Association 보고서에 의하면 최근 몇년 동안 모로코내 전자상거래가 급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2009-2010 모로코 전자상거래 성장률은 180%이며 특히 카드결재 성장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2010-2011 모로코 전자상거래 성장률은 100%이다. 
그리고 2012년도 성장율은 45%이며 충 거래규모는 8700만달러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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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시 신분증 제시 의무화 
07/26/2013

모로코 외환관리청이 2012년 12월 31일 제정한 외환관리법 관련 조항에 의거해서 100.000 디람 이상의 외화를 환전시 신분증 제시 의무화를 통보했다.
- 모로코인 : 주민증 또는 여권
- 국외 거주 모로코인 : 여권
- 외국인 :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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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V Maroc (모로코 고속철), 환경권고에 부응한 텍크놀러지의 혁명 
07/25/2013 

고속철 목적
2015년에 개통될 예정인 모로코 고속철(LGV)은 텍크놀러지의 혁명으로 비유된다.
모로코 고속철은 Tange-Casablanca를 큰 축으로 해서 해마다 늘어나는 이 두 지역의 교통량을 흡수하고 Tanger 지역 경제에 확력소를 주는 중추적인 역활을 할 예정이다. Tanger-Casablanca 구관의 빠른 물류 루트를 구축해서 나아가 유럽과 마그렙(북아프리카)를 잇는 발전 로드로 성장할 것이다. 
고속철 건설 목적은 경제적인 목적에 환경보호를 준수하여 모로코 도시 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다.  

건설비용
고속철 사업비로 Tanger-Kenitra(총 200 km)신규구관은 철로 건설과 고속철 구입비 및 기사 건설비용(통신망과 통체망 구축)를 함산하면 총 200억 디람 예상된다. 본 사업은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프랑스 기업이 주수했다. 모로코 철도청(ONCF)과 프랑스 철도청(SNCF)은 2009년 4월에 라바트에서 6500만 유로 상당의 협력계약서을 체결했다. 이 계약서에는 고속철 건설, 운영, 그리고 유지 관련 협력 조항들이 들어있다. 

일자리 창출
고속철 운영에 직/간접으로 25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현재 고속철 건설사업에 고용된 250명 엔지니어들 중 120명이 모로코 현지인이며 공사 친척에 따라 엔지니어 숫자는 450명으로 늘어나며 이 중 250명이 모로코 현지인 엔지니어들이 차지한다. 

지역 경제 활성 예상
고속철이 관통하는 지역들은 인적/물류교류가 늘어나고 지역 균형발전에 있어 큰 변화가 예상된다.
나아가 대도시에서 벗어나 고속 교통망이구축된 도시들로 기업들이 이주할 수 있다. 
이에 기업 경쟁력과 새로운 시장 창출을 기대할수 있다.

연간 고속철 이용객
모로코 ONCF 철도청은고속철 개통 첫 해에 6백만명이 고속철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하고있다. 
모로코 철도청 보고서에 의하면 고속철은 상위층만을 위한 이용수단이 아닌 모로코 전국민의 보편적인 교통수단으로 발달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서유럽 고속철이 항공기 이용자가 주고객인것과는 상반된 시각이다. 
이에, 기존 철도 이용객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경쟁력 있는 철도요금이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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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EU, 드디어 어업협정 체결
07/24/2013

모로코 농림수산부 장관은 오늘( 7월 24일) 모로코와 EU가 몇 달 동안 끌어오던 어업협정에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유럽 국적선 약 120여척이 모로코 해협에서 조업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EU국회가 기존 어업협정 갱신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여서 작년 11월부터 장장 6번의 협상을 거치며 가까스로 협정이 성사되었다. 
유럽 11개국 어선 수 백 척, 특히 다수의 스페인 어선이 모로코 해협으로 다시 돌아올수 있게 되었다. 
모로코 농림수산부 장관에 의하면 상기 협정에는 4000만유로의 보상금이 책정되었고 만료된 지난번 협정에서 137척이였던 게 이번 협상에서 126척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 협정은 앞으로 4년간 유효하며 EU 어업위원회(위원장Maria Damanaki)와 체결했다. 모로코는 국회비준만 남았다.  
작년에 EU국회가 모로코와 어업협약 갱신에 반대 입장을 보인것은 약 1000키로 연안에 분포된 연안 서부 사하라 지역 주민들에게 이익이 안 돌아간다는  이유였다. 이에, 모로코 정부는 즉각 모로코 해협에서 조업중인 유럽 국적선들에게 퇴거를 통보했었다. 
스페인은 이로 인해 EU에 자국어선 수백척이 조업을 못한 피해보상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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