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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cco news 모로코로 가는 길

힐러리 클린턴 축사 보냄,
07/31/2012

힐러리 국무장관이 보내온 모로코 국왕 13주년 즉위식 축사에서  "미국과 모로코는 서로의 목표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두 나라는 문화, 교육, 무역 뿐만 아니라 지역안전을 함께 추진할 것이며 2012년은 모로코-미국 평화조약서명 225년째가 되는 해이며 모로코는 미국과 이 조약을 체결한 세계최초 모로코임 "을 강조했다"
라바트와 워싱턴은 2006년도에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고 모로코는 또한 나토(NATO) 이외의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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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국왕, 즉위식 기념사
07/30/2012

모로코 MOHAMED VI세 국왕은 7월 30일 13주년 즉위식 대국민 기념사를 발표했다.
기념사에서 아래 6개 사항이 주요 쟁점이다.
- 독립적인 참여 사법개혁 방안
- 정부에 창의력 있는 경제성장전략 주문
- 정부에 국민의 사회적 욕구에 현명한 대응책 주문
- 새로운 영토 비전 요구에 대응하는 행정부
- 아랍국가 정치 현실에서 아랍국가들의 통일된 입장의 필요성 
- 모로코와 사하라 남부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으로 새로운 부의 창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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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메이커별 1분기 모로코내수 판매통계
07/11/2012

===========================================
순의 메이커               1분기 판매수량     작년 비고
============================================
1위 Dacia                14.539 대           +24.2%
2위 Renault             10.027 대           +17.6%
3위 Peageot              5.471 대           +24.2%
4위 Dacia                14.539 대             +8.8%
5위 Ford                   4.596 대           +49.4%
6위 Hyundai              3.640 대           +34.2%
7위 Vokswagen          3.473 대           +17.8%
8위 Citroen               2.780 대            +5.5%
9위 Fiat                    2.641 대           +63.3%
10위 Kia                   2.125 대            -17.85%
11위 Nissan               1.665 대            +98.9%
12위 Toyota              1.554 대             -3.4%
13위 Opel                 1.057 대            +26.3%
14위 Suzuki                 894 대            +23.5%
15위 Mercedes            872 대            +36.0%
16위 Citroen                816 대            +19.3%

**** 기타 관련 정보
- 르노(Renault) 자동차 : 모로코 자동차 시장 39% 점유. 국내 조립공장 가동
- 1분기 승용차 총 판매량 : 61.999 대 (작년에 비해 +22.4% 증가)
- 유럽연합-모로코: 자동차 관세 철폐
- 미국-모로코: 자동차 관세 철폐
- 아시아-모로코 자동차 관세율 : 17%
- 외국에서 5년 이상된 중고차 모로코 수입 금지법 통과됨
- Honda 1분기 판매량 : 440대 (작년 비고 -27.51%)
- Kia 자동차 부진 이유: 한국 Kia에서 모로코 딜러에게 월할한 공급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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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교통사고 세계 6위
07/10/2012

2년전부터 교통법규가 강화되었지만 아직도 모로코에서는 교통사고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여름 바캉스 시즌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어제(7월 10일) 발생한 두 개의 대형 버스사고로 인해 27명이 사망하고 43명이 크게 다차는 참사가 났다. 첫 번째 사고는 모로코 최북단 나도르(Nador) 인근 국도에서 달리던 버스가 중심을 잃고 뒤집어지며 10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다쳤다. 사고 원인은 과속으로 추정된다. 같은 날 오후 모로코 대서양 도시인 에사위라(Essaouira)와 아가딜(Agadir)를 잇는 고스버스가 절벽으로 추락해 17명(외국인 2명 포함)이 사망하고 수십명의 사상자를 냈다. 교통법규 무시, 차량 정비불량 그리고 과속이 이번 사고의 원인이다. 해마다 수 천 건의 교통사고로 인해 당사자 가족들의 불행과 국가 재정부담도 늘어난다.
2010년도에 말 많았던 신규 교통법규가 국회를 통과해서 시행되고 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모로코는 세계에서 교통사고율 6위 국가의 불명예를 얻게되었다. 매년 평균 3.800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교통사고로 하루 평균 10명씩 사망하고 1분에 1명씩 부상자가 발생하는 꼴이다.
특히 여름에 버스 대형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노후된 버스와 교통수칙을 지키지 않는 운전자 부주의가 주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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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사법개혁 착수
07/09/2012

모스타파 라미드(Mostapha Ramid) 모로코 법무 장관은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사법개혁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Mostapha Ramid 장관은 전국적으로 법조인들이 사법개혁에 함께 참여할 것을 촉구했고 공/사기업(ONDA - CIH - CNSS -COMANAV 등) 비리 수사가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언급된 기업 뿐만 아니라 그동안 부패와 비리가 뿌리내렸던 기관 및 기업들에 대한 수사도 조만간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리 관련자들이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그러나 지난 7월 6-7일 동안 열렸던 제 2차 사법개혁 포럼에 Mostapha Ramid 장관과 마찰을 빗고있는 일부 판사클럽이 불참했다. 여기서 법무장관은 변호사 협회의 새로운 조직과 변호사들에 더 많은 파워를 주어야 한다고 연설했다. 이에 법조인들은 법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카사블랑카 증권가 불안 
07/05/2012

카사블랑카 증권시장이 2011년도에 하락세 없이 마감했지만 올해초부터 경직되었다. 2012년도 2분기가 지난 현재 주식시장이 현저하게 하락했다. 대부분의 상장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매우 안좋은 것이 주요인이다.
6월달까지 총증시(MASI)가 약 9% 하락하며 마지선 10.000 포인트가 무너졌다. 
시가로 따지면 약 400억 디람이 증발한 것이다. 특히 화학관련 기업들이 세계경제여파로 인래 큰 다격을 입었다. YNNA 그룹 계열사인 SNEP사 올해 2분기 주가 최대 하락(41%)한 기업으로 불명예를 얻게되었다. 모로코 최대 정유가공업체인 SAMIR 주가도 33%나 하락했다. 카사블랑카 증권시장에 상장된 총 77개 기업 중  25개사만 하락세 없이 2분기를 끝냈다. 한편, 주가가 최대상승 기업은 DIAF SALAF(금융사)사로 시가가 작년에 비해 6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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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고급주택 월세 20~30% 하락
07/03/2012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카사블랑카 고급주택 월임대료가 연초 이후 20~30% 하락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 상황은 불리한 시장 조건의 결과이며 주택 임대 수요가 연초 이후 20 %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세계경제 침체로 인해 고급주택 임대 주요 고객인 외국인들이 현저히 출었기 대문이다. 
카사블랑카 고급주택 임대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주고객(80%)인데 외국인 주재원들 숫자가 급속히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모로코 대기업들이 임원들에게 주는 주택비 혜택을 평균 20% 줄인 것도 월세 하락에 악영항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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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우카샤(Oukacha) 교도소 관련 의회 보고서
07/01/2012 

국회 법무/인원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카사블랑카 우카샤(Oukacha) 교도소 현재 수용인원은 총 7.572명으로 이 교도소 최대수감인원 5.800명을 초과한다.  
12 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인원위원회에 의해면, 이 카사블랑카 교도소 수감자 한 명에 할당된 공간은 1.2 m2로서 국제표준 일인 죄수공간은 9 m2에 비해 크게 못미친다. 더욱이 수감자 56명이 3-5 m2 공간에서 생활하는 경우도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이러한 상황을 감안할 때,  "수감자 개인마다 국내 및 국제 법률에 서 부여하는 기본적인 권리를 부여하는 가능성을 논의하기 어렵다"고 보고있다.
위원회에서 수집한 데이터에 의하면 교도서에 기본적인 인프라가 절대 부족하며 음식의 질이 떨어진다고 한다. 대다수의 수감자들이 밖에서 가족들이 넣어주는 사식으로 식사를 해결한다. 또한 교도소 내에서 재활교육에 관련된 명확한 전략, 교육 과정 및 프로그램 부재를 질타하고 있다. 또한 교도소 관리인력 (517 직원)도 국제 평균수치에 비해 매우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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