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안산염 외 지하자원
모로코가 원유국가는 아니지만 상당량의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모로코 ONHYM(석유/광물청) 보고서에 의하면 2010년에 모로코는 지하자원 총 2천800만 톤을 생산했다. 시가로 하면 약 400억 디람이며 GNP의 6%를 차지하고 34.500명의 고용을 창출한다. 2010년도에 인광석이 총 지하자원 생산량의 90%를 차지하지만 철(44.700 톤), 구리(53.400 톤), 아연(87.400 톤), 리드(46.000 톤), 은(243 톤), 금(650 kg), 니켈(317 톤) 등도 생산했다. 또한 사하라 남부지역에 우라늄이 매장 되어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까지 민간 광산 77개 외 광산개발허가 563개 그리고 탐색허가 6347개가 발급되었다. 광산개발에 국내 업체뿐만 아니라 다국적 업체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금(GOLD) 채굴은 모로코 국영업체(MANAGEM)과 AKKAL GOLD MINING(AGM)사가 양분하고 있다. 다국적 기업으로는 호주(Kasbah Resources), 독일(Okosys), 스페인(Tolsa), 말레이시아(Tamara Mining) 업체들이 모로코에 진출했다. 연간 광산 개발비는 40-50억 디람으로 추산된다. 인광석 사업은 국영기업(OCP)이 독점하고 있고 석유시추 사업권은 국가가 지분 25%을 갖는다. 그 외 종류의 광산개발권은 민간이 100% 획득할 수 있다. 광산개발허가는 조건(개발 시일 및 개발착수)이 구비가 되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광산 당 2.000-7.000 디람 정도 개발신청비를 내면 허가가 발급된다. 광산조사권 기간은 3년을 기준하며 16 km2 면적안에서 제안한다. 3년 후 또다시 4년 더 갱신이 가능하다. 광산개발 기간은 4년을 기준하며 이 후 12년을 갱신할 수 있다. 광산개방 업체가 수입하는 기기는 무관세이며 직/간접적으로 광물을 수출하는 업체에 한해서 50% 세제 혜택을 준다.
모로코 ONHYM(석유/광물청) 보고서에 의하면 2010년에 모로코는 지하자원 총 2천800만 톤을 생산했다. 시가로 하면 약 400억 디람이며 GNP의 6%를 차지하고 34.500명의 고용을 창출한다. 2010년도에 인광석이 총 지하자원 생산량의 90%를 차지하지만 철(44.700 톤), 구리(53.400 톤), 아연(87.400 톤), 리드(46.000 톤), 은(243 톤), 금(650 kg), 니켈(317 톤) 등도 생산했다. 또한 사하라 남부지역에 우라늄이 매장 되어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까지 민간 광산 77개 외 광산개발허가 563개 그리고 탐색허가 6347개가 발급되었다. 광산개발에 국내 업체뿐만 아니라 다국적 업체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금(GOLD) 채굴은 모로코 국영업체(MANAGEM)과 AKKAL GOLD MINING(AGM)사가 양분하고 있다. 다국적 기업으로는 호주(Kasbah Resources), 독일(Okosys), 스페인(Tolsa), 말레이시아(Tamara Mining) 업체들이 모로코에 진출했다. 연간 광산 개발비는 40-50억 디람으로 추산된다. 인광석 사업은 국영기업(OCP)이 독점하고 있고 석유시추 사업권은 국가가 지분 25%을 갖는다. 그 외 종류의 광산개발권은 민간이 100% 획득할 수 있다. 광산개발허가는 조건(개발 시일 및 개발착수)이 구비가 되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광산 당 2.000-7.000 디람 정도 개발신청비를 내면 허가가 발급된다. 광산조사권 기간은 3년을 기준하며 16 km2 면적안에서 제안한다. 3년 후 또다시 4년 더 갱신이 가능하다. 광산개발 기간은 4년을 기준하며 이 후 12년을 갱신할 수 있다. 광산개방 업체가 수입하는 기기는 무관세이며 직/간접적으로 광물을 수출하는 업체에 한해서 50% 세제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