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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한-모로코, '기록물 복원' 협력)
        • 10월(‘아산상’ 대상에 ‘모로코 결핵퇴치 헌신’ 박세업 의사)
        • 8월(모로코, K2 전차 도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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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탕헤르-유럽 4 도시 항공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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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cco news 모로코로 가는 길

자동차 판매대수 : 2012년보다 5,586대 감소
08/13/2013

여름 햇빛이 내려 쬐는 시기지만 모로코의 자동차 시장은 계속 침체기를 겪고 있다. 경제 침체가 한층 강화되면서, 자동차 시장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게 되었다. 경기 침체율이 8.71%이고, 차량 판매율은7.09%의 하락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판매 상위 10위권의 일부 브랜드는 제자리를 지키거나 판매율이 두 자리 숫자 성장세를 기록하는 기이현상을 보이고 있다.
늘 선두를 지키고 있는 Dacia는 Logan 의 신세대 디자인이 도래하면서 3.30% 성장세를 기록하였고 7월말 기준 누적 판매수량은 16,897대이다.
마름모꼴 브랜드 Renault 는 판매율 전년대비 1,133대수가 모자라 10.07% 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2위를 지키고 있다. Ford는 최근 신차 출시와 더불어 8.7%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3위에 남아있게 되었고, 7월말 기준 총 5,685대를 판매하였다. Peugeot는 15%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상위 3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되었고 판매량 전년대비 972대 감소를 보였다.
연중 내내 경이로운 판매율을 기록한 현대는 상위 5위를 차지하였다 (누적 판매량에서는 4위). 한국 브랜드인 현대는 결과적으로 다양한 차종을 선보이면서 13.27%의 성장세를 보였고 7월말 기준 총5,412대를 판매하였다. Top 10 하위에서는 Fiat 및 Nissan이 두 자리 숫자 성장율을 보였다. 이태리 브랜드 Fiat는 전년대비 판매량이 479대 증가하여 15.18%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프랑스 브랜드 Citroen은 전년대비 판매량이 62대 감소하여 1.89%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적색 신호등이 켜졌다. 독일 브랜드 Volkswagen은 전년대비 800대 이상 판매가 감소하여 하락세가 20%를 넘기게 되었다. Mercedes는 상위10위권에 처음으로 진입하였고, 올해 다양한 신차종을 출시한 덕분에 여타 고급 브랜드는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2.48%의 성장율을 기록하였다.
가장 큰 성장율을 기록한 브랜드는 Porsche로 7월말 기준 104대를 판매하였는데 이는 전년대비 30%정도 판매율이 증가한 것이다. VUL (??)에서는 Mitsubishi나 Isuzu 등의 브랜드가 전년대비 9.01%의 판매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언제쯤이면 자동차 판매시장에 녹색신호등이 켜질 것인가? 오로지 시간만이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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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최대 2조원 모로코 발전사업 수주 
08/12/2013

대우건설 해외 공사 수주 중 역대 최대

대우건설이 모로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초대형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현지시간으로 9일 모로코에서 약 1조9천710억원 규모 사피 민자발전사업(Safi Independent Power Project) 설계·구매·시공(EPC)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공사는 대우건설이 지금까지 해외에서 수주한 공사 중 최대 규모이다.
사피 민자발전사업은 모로코 사피 지역에서 남쪽으로 약 15km 떨어진 해안가에 1천320MW 규모 석탄화력 발전소와 부대시설 등을 민자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민자사업자인 사피 에너지 회사(Safi Energy Company)로부터 EPC를 단독 수주해 착공 후 46개월간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1998년 대우전자·자동차 모로코 공장 건설을 위해 국내 건설사 중에선 처음으로 모로코에 진출하고 나서 2010년 재진출 후 조르프라스파 석탄화력발전소(약 10억2천만 달러), 조르프라스파 ODI 비료공장 P1&P3공사(약 3억2천800만 달러)에 이어 이번까지 총 3건의 대형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누적 수주액은 약 34억6천100만 달러로 국내 건설사의 모로코 수주액 39억 달러의 약 89%를 차지한다.  
대우건설은 2003년 리비아 벵가지북부발전소를 시작으로 아프리카와 중동 등에서 총 11건, 약 71억 달러의 발전 EPC 공사를 수주했다. 이 중 10억 달러 이상 초대형 발전소 공사가 4건에 이른다. 
대우건설 측은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등에서 대형발전소 공사 수주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추가로 몇 건의 공사를 수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입력시간 : 2013.08.12 10:05:23


모하메드 6세 국왕, 특별사면 철회
08/05/2013

모하메드6세 국왕께서 어제(8월4일) 성명을 통해 스페인국적 수감자 Daniel Galvan Fina 에 대한 특별사면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사면 철회는 죄질이 중하고 피해자들의 권리를 고려하여 특별히 국왕이 결정한 사항이다.
사면철회의.왕명과 함께 해당 수감자의 이후 처우를 검토할 것을 법무부에 지시하였다.
왕실 대변인은 이와 더불어 철저한 조사를 통해 특별 사면 부적격자를 사면대상으로 하게 된 원인과 책임자를 찾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특별사면 철회 배경]
지난달 모로코를 국빈 방문한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이 모로코 국왕에게 48명의 스페인 국적 수감자들의 사면을 요청했다. 
이에, 모로코 국왕은 이들에 대한 사면을 수락했다. 그런데 이들 중 한 명(Daniel Galvan Fina)이 모로코에서 아동 11명을 성폭행한 흉악범으로(30년 선고) 되늦게 알려지자 지난주에 피해자 아동들의 가족과 아동보호협회들이 카사블랑카에서 반발 집회를 열었고 금주에 모로코 여러 대도시에서 규탄집회가 열릴 예정이였다. 이로인해 모로코 국왕은 이래적으로 주말에 성명을 통해 Daniel Galvan Fina 특별사면 철회를 발표했다.


설탕에 중독된 모로코 국민
08/01/2013

모로코 국민은 엄청난 설탕 소비자이다. Cosumar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연간 1인 설탕 소비량은 세계 평균 20kg 인데 반해 모로코국민은 37kg 이다.
성스러운 라마단 기간에는 절기 음식의 요리법 때문에 전국의 설탕 소비량이 대단히 증가하게 된다. Cosumar 에 의하면 동기간의 전국 설탕 소비량은 85,000~95,000톤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2012년 국내 설탕 판매량은 12억 2천5백만톤으로, 이 중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53%는 과립형이고 34%는 각설탕형, 13% 은 설탕 기둥형태였다.
제당용 작물 및 수입 원당의 정제 생산이 시작되었다. 모로코의 연 설탕 소비는 전체 국민이 설탕을 소비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설탕 보조금을 지원한 덕분에 1927년 10만톤, 1056년 30만 5천톤, 2012년12역 2천 5백만톤으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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