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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cco news 모로코로 가는 길

옴므라(OMRA), 매년 3-4만명 모로코인 사우디 방문  
06/29/2012

옴므라(OMRA) 종교행사에 매년 수많은 모로코 이슬람 신자들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찾고있다. 이 행사는 매년 이슬람력으로 마지막 달에만 할수 있는 하지(Hajj)성지순례와는 달리 일년내내 할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신도들이 라마단(ranadan - 금식) 달에 몰리고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하지(Hajj) 성지순례에 전세계에서 한꺼번에 수백만명의 신도들이 몰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국가마다 쿼터제를 도입해서 방문인 숫자를 효율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또한 국가마다 하지(Hajj)성지순례 조건을 매우 까다롭게 정해놓아 일반인들이 쉽게 갈수 없지만 옴므라(Omra)는 하지순례기간만 빼놓고 연중 가능하다. 그러나 종교적으로 볼때 하지성지순례가 으뜸이다.
연간 모로코인 3-4만명이 옴므라(Omra)를 하기위해 사우디를 방문한다. 15-40일 동안 이어지는 종교행사이다.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이슬람 신자들은 현지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비자+비행기표+호텔) 상품을 선택해야한다. 비용이 상품에 따라 17.500-70.000 디람선이며 호텔이 성지에서 가까울수록 패키지 요금도 비싸다. 또한 한 방에 2명, 3명, 4명, 5명이 숙박하며 많은 인원이 한 방을 쓰면 가격이 저렴하다.


모로코, 전력소비 최고치 도달
06/28/2012

몇 일전부터 모로코 전역에 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부 도시에서는 너무 뜨거워서 사람들이 한 낮에는 밖에 나갈수 없는 경우도 발생했다. 마라케쉬는 최고 47도까지 기온이 올라갔다. 
숨막힐듯한 무더위에 전기 소비량도 크게 늘어났다. 지난 월요일(6월 25일) 올해 전국적으로 최대 전력소비량을 돌파했다. 이 날 모로코 전역 전력 총소비량이 5140 메가로 파악되었다. 예년 최대전력소비량은 2008년(4180 메카와트), 2009년(4375 메가와트), 2011년(4890 메가와트)로서 이 날 5140 메가와트는 새로운 기록으로 남게되었다. 5140 메가와트는 대도시 페즈(Fez)의 연간 전력소비량과 맞먹는다. 
다행이도 올해 전력생산 강화 차원에서 새로이 건설된 Kéntira 중앙발전소(300 메카와트 급) 덕분에 충격을 그나마 버틸수 있었다.
모로코 기상청은 금주말부터 무더위가 다소 수그러들 것으로 보고있다.

모로코, 시리아 비난
06/27/2012

모로코 정부는 지난주 금요일에 발생한 시라아 군이 터기 전투기 격추사건에 대해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그리고 터키와는 연대를 표명했다.
또한 모로코 왕국은 이번 사건이 시리아 사태와 주변국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
모로코 정부는 국제사회에게 아랍연맹(Ligue Arabe)과 유엔(UN)이 공동으로 제시한 정치적 해법을 기준해서 시리아 국민의 자유와 발전을 달성하도록 축구했다.


2012년도 대입 결과발표
06/26/2012

오늘 오후 모로코 교욱부 발표에 따르면 2012년 모로코 대학입학시험(바칼로레아 BACCALAUREAT)에서 학격률이 48.96 %이다. 재수생 응시자들의 학격률은 15.21 %로 비교적 낮게 나왔다. 총 응시생 451.953명 중 163.506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 중 164,271명에게 2012년 7월 10-11-12 일에 2차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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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모로코 인산염 채굴/수출 국영기업), 세계에서 최대 건조 시스템
06/25/2012

덴마크 FLSmidth사가 OCP사로부터 인산염 가공산업 대규모 확장 플랜트를 수주했다. 사업 규모가 미화 9000만달러(약 800,000,000 DH)이며, Jorf Lasfar (엘 Jadida)의 터미널에 건설된다. 그것은 "flash" 시스템을 이용한 광석 건조 설비이다.

이 설비는 하루 31,000톤의 처리 용량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플래시 건조 시스템이 다. "비료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OCP사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OPC사에 세계에서 가장 큰 인삼염 건조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FLSmidth의 CEO Jorgen Huno Rasmussen가  밝혔다. 
또한 이 첨단 기술은 연소 시스템, 펠렛과 공기 오염의 제어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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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유가 고공행진
06/24/2012

최근 전세계 유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국내 휴발류/디젤 유류가 인하는 없을 것으로 전무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모로코 정부는 올해 초 배럴당 평균 100달러 가격을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로코는 2012년 5개월 동안 배럴당 평균 1백17달러에 원유를 수입해 왔다.  이에 정부 보상기금(caisse de compensation)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쳤다. 


카사블랑카, 가옥 붕괴 대책
06/23/2012

카사블랑카 구메디나에서 최근 발생한 가옥 붕괴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있다. 일부 시의원들이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특별 회의를 열었다. 의제에서 추가 붕괴 확율이 높은 Fida-Mers 지역과 구 메디나 두 지역에 빠른시일내로  관련 위원회를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시청 관련자는 카사블랑카가 중앙정부 지원없이 주택, 도시 계획과 도시 정책을 관장할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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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EU 농협조약
06/23/2012

라바트와 브뤼셀은 공동성명에서 EU-모로코 농업협정에 따라 모로코 국회에서의 비준 3개월 후인 올 10 월 수출 시즌에 맞춰 농협조약이 도입될 예정이다 . 감귤류와 야채 수출은 양 당사자에 모두 혜택에 돌어갈 것이라 본다. 관계자에 따르면 모로코 정부가 의회에 비준절차를 독촉하면 빠르면  금년 6월 30일 전에 비준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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