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
  • 역사
    • 모로코 왕국
    • 모로코 국기
    • 모로코 인구
    • 정복과 분쟁 속의 역사
    • 선사 시대 >
      • 모로코의 선사 시대
      • 구석기 시대(기원전 5만 년경)
      • 구석기 시대(기원전 15,000년경)
      • 신석기 시대
      • 선사 시대의 막바지
    • 역사의 서막 >
      • 페니키아인-카르타고인 시대
      • 모레타니아-로마제국 시대
      • 반달족의 북아프리카 정착
    • 베르베르족 >
      • 모로코의 베르베르 역사
      • 북아프리카 베르베르족
    • 아랍인 정복(649-750)
    • 모로코 왕조 >
      • 이드리스 왕조(789-985)
      • 알모라비드(1059-1147)
      • 알모하드(1147-1269)
      • 메리니드 왕조(1248-1465)
      • 와타시드 (1471-1554)
      • 사디 왕조(1554-1659)
      • 알라윗 왕조(1661- )
    • 프랑스 식민시대
    • 스페인 식민시대
    • 모로코와 유대인
    • 모로코 주요 인물 >
      • 이스마일(1672-1727)
      • 삼왕전투(1578)
      • 이븐 바투타(1304-1368)
      • 하산 2세(1961-1999)
      • 모하마드 5세(1927-1957)
      • 무함마드 6세(1999- )
    • 모로코 위기(1905, 1911)
    • 알헤시라스 회의(1906)
    • 카사블랑카 회담(1943)
    • 서사하라
    • 모로코의 세계문화유산
    • 아랍인
    • 아랍어
    • 베두인
  • 뉴스
    • 2026년 뉴스 >
      • 6월(뉴스) >
        • 6월1일
        • 6월2일
        • 6월3일
        • 6월4일
        • 6얼5일
        • 6월8일
        • 6월9일
        • 6월10일
        • 6월11일
        • 6월12일
        • 6월15일
        • 6월18일
        • 6월19일
        • 6월22일
        • 6월23일
        • 6월24일
        • 6월25일
        • 6월26일
      • 5월(뉴스) >
        • 5월1일
        • 5월4일
        • 5월5일
        • 5월6일
        • 5월7일
        • 5월8일
        • 5월11일
        • 5월12일
        • 5월13일
        • 5월14일
        • 5월15일
        • 5월18일
        • 5월19일
        • 5월20일
        • 5월21일
        • 5월22일
        • 5월25일
        • 5월26일
        • 5월27일
      • 4월(뉴스) >
        • 4월1일
        • 4월2일
        • 4월3일
        • 4월4일
        • 4월6일
        • 4월7일
        • 4월8일
        • 4월9일
        • 4월10일
        • 4월13일
        • 4월14일
        • 4월15일
        • 4월16일
        • 4월17일
        • 4월20일
        • 4월21일
        • 4월22일
        • 4월23일
        • 4월24일
        • 4월27일
        • 4월28일
        • 4월29일
        • 4월30일
      • 3월(뉴스)
      • 2월(뉴스)
      • 1월 (뉴스)
    • 2012 ~ 2025년 뉴스 >
      • 2025년 뉴스 >
        • 12월(뉴스)
        • 11월(뉴스)
        • 10월(뉴스)
        • 9월(뉴스)
        • 8월(뉴스)
        • 7월(뉴스)
        • 6월(뉴스)
        • 5월(뉴스)
        • 4월(뉴스)
        • 3월(뉴스)
        • 2월(뉴스)
        • 1월(뉴스)
      • 2024년 뉴스 >
        • 12월(뉴스)
        • 11월(뉴스)
        • 10월(뉴스)
        • 9월(뉴스)
        • 8월(뉴스)
        • 7월(뉴스)
        • 6월(뉴스)
        • 5월(뉴스)
        • 4월(뉴스)
        • 3월(뉴스)
        • 2월(뉴스)
        • 1월(뉴스)
      • 2023년 뉴스 >
        • 12월(뉴스)
        • 11월(녹색행진 기념일 )
        • 9월(모로코, 남부에서 강진 발생)
        • 8월(뉴스)
        • 7월(뉴스)
        • 6월(모로코-스페인 해상 연결 프로젝트)
        • 5월(모로코, 첫 수소차 제작)
        • 5월 (수자원 악화)
        • 4월 (백종원, 모로코 퇴출)
        • 3월(2030 월드컵 유치 도전)
        • 2월(물가 상승 관련 간담회)
        • 1월(모로코 중앙은행, 가상화폐 규제 초안)
      • 2022년 뉴스 >
        • 12월(모로코, 월드컵 4강 진출)
        • 11월(한-모로코, '기록물 복원' 협력)
        • 10월(‘아산상’ 대상에 ‘모로코 결핵퇴치 헌신’ 박세업 의사)
        • 8월(모로코, K2 전차 도입 추진 )
        • 7월(수교 60주년 태권도 공연)
        • 6월(모로코-스페인 국경, 불법 이주민 사태)
        • 4월(모로코-스페인 여객선 운항 재개)
        • 3월(스페인, 드디어 모로코 주권 지지 선언)
        • 3월 (모로코, 우크라이나-러시아)
        • 3월(국가철도공단, 100억원 규모 모로코 고속철도 설계 용역 수주)
        • 2월 (모로코와 이스라엘, 무역 및 투자 협력)
        • 1월27일 (모로코 영공 조만간 재개 )
        • 1월11일 (모로코 오미크론 급증)
      • 2021년 뉴스 >
        • 12월(모로코 댐 상황 심각)
        • 11월(모로코 국제선 중단)
        • 10월(방역대책 완화)
        • 9월(12-17세 아동 74% 예방 접종)
        • 9월(모로코 총선 결과)
        • 8월(모로코-알제리 수교 단절))
        • 8월(최종건 제1차관, 모로코 방문 )
        • 7월(국제 여행구역 A- B 방역정책)
        • 7월(주모로코대사 임명)
        • 6월(코로나 정책 완화)
        • 5월(통금시간 완화)
        • 4월(라마단 통금 실시)
        • 3월(모로코-독일 의견 충돌)
      • 2020년 뉴스 >
        • 12월22일(모로코-이스라엘-미국, 협정서에 서명)
        • 12월10일 (트럼프, 서사하라 인정)
        • 12월 (국제결혼 감소)
        • 11월(탕헤르-유럽 4 도시 항공노선 취항)
        • 11월 (무료 백신접종)
        • 10월 (모로코-터키 무역갈등)
        • 9월 (테러 용의자 체포)
        • 9월(모로코 외국인 입국 허가)
        • 9월(카사블랑카 봉쇄)
        • 8월 (국왕 연설)
        • 6월(신형 아피치 헬기 구매)
        • 국가비상사태 연장(7월10일까지)
        • 국가비상사태 연장(6월10일까지)
      • 2019년 뉴스 >
        • 7월(Tanger 신항구2)
        • 6월(중국투자)
        • 5월(경제 성장률)
        • 4월(인구)
        • 3월(교황방문)
        • 2월(사우디와 갈등)
      • 2018년 뉴스 >
        • 11월(고속철 개통식)
        • 9월(인공위성 보유국)
        • 10월(가을 폭설)
        • 8월(혁명 65년 기념사)
        • 8월(징병제)
        • 8월(중국인 관광객)
        • 7월( 민족 대이동)
        • 7월( 자동차 분야 투자)
        • 7월(국왕 연설)
        • 5월(AirBNB 과세)
        • 6월(러시아 월드컵)
        • 5월(이란과 외교단절)
      • 2017년 뉴스 >
        • 05월 (썬머타임)
        • 06월 (인류의 조상)
      • 2016년 뉴스 >
        • 12월 (전기자전거)
        • 11월 (생선장수의 죽음)
        • 10월 (모로코 총선)
        • 8월 (IS 조직 체포)
        • 7월 (돌에 소녀 즉사)
        • 6월 (미셸 오바마)
        • 5월 (국왕 중국방문)
        • 4월 (사막 마라톤)
        • 3월 (반 반기문 시위)
        • 2월 (태양열 발전소)
        • 1월 (파리테러 연루)
      • 2015년 뉴스 >
        • 12월 (최대 수혜자는 모로코?)
        • 10월 (이슬람 신년)
        • 9월 ( IKEA 개장 연기)
        • 7월 (아동 백혈병 환자)
        • 6월 (4G 서비스 시작)
        • 5월 (신임 장관 4명 임명)
        • 4월 (모로코-알제리, 국방비 비교)
        • 3월(정보수사기관 BICC 창설)
        • 1월 (카사블랑카 5개년 계획)
      • 2014년 뉴스 >
        • 11월 (한-모로코 총리회담)
        • 10월 (아랍 에미레이트에 주둔)
        • 9월 (12개 지방으로 통폐합)
        • 5월 (세계 최대 태양열 발전소)
      • 2013년 뉴스 >
        • 10월 (왜 떠나기로 결정하는가?)
        • 9월 (국왕, 말리 공식방문)
        • 8월 (자동차 판매대수)
        • 7월 (즉위 14 주년 기념사)
        • 6월 (성지순례자 인원 50% 삭감)
        • 5월 (와르자잣 태양광 발전소)
        • 4월 (모로코에서 중국어 열풍)
        • 3월 뉴스
        • 2월 뉴스
        • 1월 뉴스 (2013)
      • 2012년 뉴스 >
        • 12월 뉴스
        • 11월 뉴스
        • 10월 뉴스
        • 8월 뉴스
        • 7월 뉴스
        • 6월 뉴스
  • 시사
    • 현대로템의 모로코 전략
    • 한국 방산 모델
    • 모로코 2025년 성장률
    • 모로코 법인 설립 절차
    • 모로코 2035: ‘피벗 국가(Pivot State)’ 전략 분석 보고서
    • 모로코 BITD 재편의 군사적 함의와 실행 교리
    • 유엔 결의 2797 이후, 모로코 사하라 해법
    • 중국, 모로코와의 경제 협력 강화
    • 모로코 사하라, 유럽국들의 투자지로 급부상
    • 모로코 경제 안정성
    • 모로코 경제의 현황과 과제
    • 모로코 자동차 산업
    • 경제 개혁
    • 2025년도 경제 성장률 전망
    • 모로코의 농업 외교
    • 모로코와 알제리, 격동을 급복?
    • 위대한 지도자: 모하메드 6세 국왕과 모로코 성장
    • 모로코 경제 >
      • 모로코 2024년도 경제 전망
      • 매력적인 투자국가로 부상
      • 혼란에 빠진 소비자 지출
      • 세계은행, 모로코 경제 2024년/2025년 전망
      • 모로코 2023년 경제동향
      • 2022년도 항만 물동량
      • 모로코 가전 시장
      • 중국-CEEC (그린수소)
      • 모로코 2021년 경제동향
      • 모로코, 수입대체 추진
      • 모로코 통관 및 운송
      • 모로코의 4차 산업혁명
      • 모로코 경제 분석
      • 모로코 신생 에너지 현황
      • "Doing Business 2020"
      • 모로코, 5억弗 '백신 사업' 추진
      • 경제 변수와 원동력
      • 일인당 GNP
      • 모로코 농업
      • 모로코 어업
      • 인플레이션
      • 실업률
    • 2023년 모로코 고용인구
    • 모로코 월간 경제 >
      • 모로코 경제뉴스, 2023. 8월
      • 모로코 경제뉴스, 2023. 7월
      • 모로코 경제뉴스, 2023. 6월
      • 모로코 경제뉴스, 2023. 5월
      • 모로코 경제뉴스, 2023. 4월
      • 모로코 경제뉴스, 2023. 3월
      • 모로코 경제뉴스, 2023. 2월
      • 모로코 경제뉴스, 2023. 1월
      • 모로코 경제뉴스, 2022, 12
      • 모로코 경제뉴스, 2022, 11
    • 모로코 정치 시스템
    • 모로코의 사법 체계
    • 모로코 행정 구역
    • 모로코의 징병제도
    • 모로코 서사하라
    • 서사하라 긴장감 높아지나
    • 정부 내각수반 임명
    • 정부 내각 구성원
    • 모로코 10대 기업 순위
    • 모로코의 중산층
    • 세계 최대 태양열 발전소
    • 모로코와 미국의 외교 관계
    • 이스라엘과 관계정상화
    • 에너지 현황 및 정책
    • 인산염
    • 아랍 연맹
    • MAWAZINE 페스티벌
    • 관광 산업 비전
    • 카사블랑카 신규 창업
    • 고등교육 지원자 통계
    • 부동산 회복의 징후
    • 안산염 외 지하자원
    • 모로코 이동통신 시장
    • 조혼풍습
  • 트렌드
  • 이슬람
    • 이슬람 바로알기 >
      • 이슬람 역사
      • 이슬람은 어떤 종교 인가?
      • 무슬림은 누구인가요?
      • 이슬람 이전의 아라비아 반도
      • 예언자 무함맏의 출현
      • 이슬람 세계
      • 이슬람의 분파
      • 순니파와 쉬아파
      • 오해와 왜곡의 이슬람
      • 칼리프
      • 이슬람 철학
      • 이지마
      • 이슬람세계 바로알기
      • 이슬람 공동체(움마)
      • 이슬람의 형성과 정통 칼리프
      • 무슬림들의 공동체 의식
      • 이슬람은 무력으로 전파?
      • 이슬람의 지배시절의 스페인
      • 아랍-이스라엘 갈등
      • 유럽과 미국의 무슬림
      • 이슬람교와 기독교
      • 이슬람교와 힌두교
      • 이슬람교와 불교
      • 십자군 전쟁(1095-1291)
      • 지하드
      • "신성한 집" (Kaaba)
      • 심판의 날
    • 이슬람 문화/건축 >
      • 찬란했던 중세의 이슬람문화
      • 문화의갈등 문명의 시차
      • 서양의 눈으로 본 이슬람
      • 이슬람 문화/법
      • 아라베스크
      • 이슬람 예술
      • 이슬람의 건축
      • 이슬람 정원
      • 모스크
      • 이슬람의 춤과 연극
      • 예루살렘
      • 이슬람의 음악
      • 아라비안 나이트
      • 커피
    • 이슬람 생활 >
      • 알라
      • 바스말라
      • 이맘
      • 일부다처제
      • 이혼
      • 라마단
      • 히잡
      • 부르카
      • 범죄 및 처벌
      • 개종
      • 관습법
      • 바라카
      • 할례
      • 수피즘
      • 메카
      • 움마
      • 코란
      • 이맘
      • 슐탄
      • 지하드
      • 절개
      • 아슈라
      • 이티하드
      • 이드 알 피트르
      • 이드 알 아드하
      • 꿈
      • 죽음
      • 묘지
      • Jin 진
      • 고양이
  • 생활정보
    • 모로코 체류
    • 모로코 숙박
    • 아파트 임대
    • 모로코 인들의 성격
    • 젊은이들의 사고방식
    • 모로코 교육시스템
    • 모로코 밤 문화
    • 모로코 성문화
    • 날씨
    • 음식
    • 화폐
    • 통신
    • 메디나 / 쑥
    • 모로코 과일
    • 공예품
    • 모로코 건축
    • 모로코 예술
    • 모로코 춤
    • 전통 여성복장
    • 모로코 여인들의 특징
    • 헤나 염색
    • 함맘(공중 묙용탕)
    • 공항/항공
    • 도로사정
    • 철도
    • 버스
    • 택시
    • 렌터카
    • 트램웨이(Tramway)
    • 공휴일
    • 미디어
    • 사진촬영
    • 팁/주차비
    • 근무시간
    • 인사법
    • 보건/병원
    • 치안/경찰
    • 라마단
    • 자료실
  • 모로코 관광
    • 모로코로 가는 길
    • 관광 유의사항
    • 관광지 사진
    • 갤러리
    • 카사블랑카, Casablanca
    • 라바트, Rabat
    • 페즈, Fez
    • 메크네스, Meknes
    • 볼류빌리스, Volubilis
    • 물레이 이드리스, Moulay Idriss
    • 마라케쉬, Marrakesh
    • 아가파이, Agafay
    • 아틀라스, Atlas
    • 탕제, Tanger
    • 와르자자트, Ouarzazat
    • 사하라, Sahara
    • 에사우이라 Essaouira
    • 아가디르, Agadir
    • 타가주트, Taghazout
    • 세프샤우엔, Chefchaouen
    • 테투안, Tetouan
    • 세우타 Ceuta
    • 지브롤터 해협
  • 주요연락처
  • 메일
  • 아르간
  • 유튜브
Morocco news 모로코로 가는 길
카사블랑카에 체류하시는 한국 출장자분께 사무실 공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낯선 도시에서의 업무가 조금은 외롭고 낯설게 느껴질 때, 카사블랑카 시내에서 편히 머물 수 있는 작은 쉼표 같은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 🏢 따뜻한 분위기의 업무 공간 이용
  • 🤝 편안하게 대화 나눌 수 있는 회의실 제공
  • ⚡ 초고속 인터넷 완비
  • ⏰ 이용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7시
멀리서 오신 만큼,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신청: 카카오톡 morocco7

모로코 왕국 
Kingdom of Morocco
المملكة المغربية

Picture
Picture
Picture


Picture
모로코(아랍어: المغرب‎ 알 마그리브)의 공식 국가 명칭이 모로코 왕국(아랍어: المملكة المغربية‎ 알 맘라카 알 마그리비야)이며 북아프리카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인구수는 약 3천 2백만 이상이며 국가 면적은 710,850 km²으로 서사하라(Western Sahara)까지를 영토로 하고 있다. 이는 마그리브(Maghreb) 지역의 일부로 튀니지, 알제리, 모리타니, 리비아 등과 문화, 역사, 언어가 유사하다. 모로코는 의회 입헌군주제 국가로 국왕(King)은 막강한 집권력을 행사한다. 사법권은 정부와 상원과 하원으로 구성된 의회에 의해 행사된다. 의회선거는 지난 2007년 9월 7일 37%의 낮은 선거율로 치뤄졌다. 이는 최근들어 가장 낮은 선거율이었다. 정치 중심부는 라바트(Rabat)이고 가장 큰 도시는 카사블랑카(Casablanca)이다. 큰 도시는 마라케시(Marrakesh), 테투안(Tetouan), 탕헤르(Tangier), 살레(Salé), 페스(Fes), 아가디르(Agadir), 메크네스(Meknes) 그리고 우주다(Oujda) 순이다. 대부분의 모로코인들은 베르베르(Berber)어와 모로코 아랍어(Arabic) 중 적어도 한 언어를 구사하며 두 언어 모두 지역에 따라 사투리(Darija)와 억양이 조금씩 다르다.

[지리]
북쪽에는 스페인(Spain)의 지역인 멜리야(Mellia)와 세우타(Ceuta)가 있으며, 남쪽에는 서사하라(Western Sahara)가 있다. 지브롤터(Gibraltar) 해협 너머에 스페인과 영국영령 지브롤터와 마주하고 있다. 대서양에서 지브롤터 해협을 거쳐 지중해까지 긴 해안선이 이어진다. 동쪽으로는 알제리(Algeria)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서쪽에는 대서양, 남쪽에는 서사하라, 북쪽으로는 지중해와 스페인이 있다.

[언어]
모로코의 국어이자 공용어 중 하나인 아랍어는 인구의 3분의 2가 사용하며, 학교에서는 현대 표준 아랍어가 가르쳐진다. 타마지트(Tamazight)로 알려진 아마지그어는 2011년에 공용어로 지정되었다. 아마지그족 거주 지역에서 보존되어 온 이 언어는 인구의 약 3분의 1이 사용한다. 많은 아마지그족은 아랍어도 구사하며, 학교에서는 타마지트도 가르친다. 프랑스어는 중요한 제2언어이며, 스페인어도 널리 사용됩니다. 영어 사용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타마지트어를 사용하는 주민들은 세 개의 민족어족 집단으로 나뉩니다: 리프 산맥의 리프족(리피 또는 리피안이라고도 함), 중부 아틀라스 산맥의 주민들, 그리고 고아틀라스 산맥과 수스 계곡의 주민들입니다. 이들 방언 간에는 차이가 있지만,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민족집단]
모로코 인구는 주로 아랍인과 이마지겐족, 또는 이 두 민족의 혼혈로 구성되어 있다. 상당수의 이마지겐족은 주로 산악 지역에 거주하며, 이곳은 그들이 언어와 문화를 보존할 수 있는 오랜 피난처였다. 일부 인구는 15세기 이베리아 반도의 기독교 재정복 운동인 ‘레콩키스타’를 피해 스페인에서 피난 온 사람들의 후손이다. 무역과 노예 무역을 통해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인들도 모로코에 상당수 유입되었으며, 그들의 후손들은 현재 주로 남부의 오아시스 지역과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20세기 중반까지 상당히 큰 소수 민족을 이루었으나, 이스라엘 건국과 아랍-이스라엘 분쟁의 여파로 많은 이들이 국외로 떠나야만 했다. 대다수는 이스라엘, 유럽, 그리고 남미와 북미로 이주했다.

[자연환경]
모로코는 산악국(평균해발고도 800m)으로, 북서 아프리카의 아틀라스 산계(山系)가 저지대와 암석투성이의 고원들 위로 우뚝 솟아 있다. 전국토의 약 1/5을 차지하는 비옥한 충적 저지대에서만 집약적 농경이 이루어지며, 이러한 저지대로 물루야(북동쪽), 라르브(북서쪽), 하이아틀라스 산맥의 산록 평원(중부), 수스 평원(남서쪽) 등이 있다. 암석 고원(평균 549~915m)이 국토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데, 동부지방의 고원들이 가장 높고 그밖에 라바트 해안과 남부 사하라 사막지대에도 고원이 있다. 모로코의 산들은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으며, 모로코 전체 면적의 1/3 이상을 차지한다. 초승달 모양의 리프 산맥이 지중해 연안을 따라 2,458m 높이로 솟아 있으며, 중부에는 평균고도 3,355m인 아틀라스 산맥이 있다. 이 산맥은 북으로부터 미들아틀라스·하이아틀라스·안티아틀라스로 나뉘며, 하이아틀라스에는 모로코 최고봉인 투브칼 산(4,165m)이 솟아 있다. 모로코의 강들은 급류로 대개 대서양으로 흘러들어가거나 사하라 사막에서 증발하여 없어지지만, 북쪽에 있는 물루야 강은 예외적으로 지중해로 흘러들어간다. 모로코는 지진활동이 심한 지대에 있어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크다. 모로코 북부와 중부 대부분 지방은 지중해성기후로 겨울은 따뜻하고 습기가 많으며, 여름은 무덥고 건조한 반면 남부로 갈수록 반건조기후와 사막기후가 나타난다. 평균기온은 해안지대가 17~23℃, 내륙이 10~27℃이다. 연강우량은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 북부 1,000㎜에서 남부 203㎜에 이르며, 남동부 사하라 사막지대는 그 절반에도 못 미친다. 전국토의 약 1/10이 삼림지대로 시더(cedar)·전나무·향나무 등은 산악지대에서, 야생올리브나 사발야자는 낮은 지대에서 자란다. 
야생동물로 무플론(야생양의 일종)·가젤·페넥(여우의 일종)·마카오(원숭이의 일종) 등이 있다. 주요광물자원은 세계 최대 매장량(590억t)을 자랑하는 인산염으로 중서부의 쿠리브가와 유수피아 근처에서 생산된다. 그밖에 철광석·아연·납·암염(巖鹽)·석탄·구리·우라늄 등이 매장되어 있다.
                                                                                                                                                            
[간략한 역사]
BC 2000년대말 베르베르(Berber)족이 모로코에 들어왔으며, BC 12세기에는 페니키아 상인들이 지중해 연안에 교역소를 세웠고, BC 5세기에 카르타고인들이 대서양 연안에 거점을 만들었다. 카르타고가 멸망한 뒤, 베르베르(Berber)족 왕 주바 2세(Juba II, BC 25~AD 24 재위)가 통치하던 모로코는 로마의 충실한 동맹국이 되었다.
AD 46년 로마는 모로코를 모리타니 속주(屬州)의 일부로 합병시켰으며, 이 속주는 로마 통치 후반기에 거의 전부 그리스도교화되었다고 한다. 7세기말 모로코는 동쪽에서 온 이슬람교도의 침략을 받았으나 740년에 베르베르족이 다마스커스 우마이야조(朝)의 통치에 대항하여 우마이야 왕조나 아바스 왕조의 지배를 받지 않고 독립을 지킬 수 있었다. 약 3세기 동안 정복 또는 통치권 이동과 같은 지역간의 전쟁을 거친 뒤, 11세기 중엽 알모라비드(Almoravides)라고 알려진 베르베르족 동맹이 모로코 전역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이슬람교도 지역까지 통치하게 되었다. 12세기초에는 또다른 베르베르족의 알모하드(Almohades) 왕조가 알모라비드조(朝)에 반기를 들고 일어나 모로코와 이슬람권 스페인 전역을 통치했다. 그들은 13세기에 점차 스페인에서 쫓겨났고, 모로코에서는 1269년 마린 왕조(Merinides)에 패배했다. 15세기 중엽까지 계속된 마린 왕조의 통치 기간 동안 모로코에는 이슬람교 신비주의, 즉 수피즘(Sufism)이 발달했다. 마린 왕조 몰락 후 모로코는 작은 독립국가들로 나누어졌다가 1550년경부터 1세기 동안 사디 왕조(Saadian)의 지배를 받았다.
1830년에는 북아프리카에 대한 유럽의 간섭이 증대되었다. 프랑스는 알제리를 침략하고 모로코의 지원을 강제하여 알제리의 지도자 아브델카데르(Abdelkader)를 사로잡았다(1846). 영국은 1856년 모로코로부터 유리한 교역권을 받아냈으며, 스페인은 1859년 모로코를 잘 조종하여 북아프리카 영토를 확장했다.
1912년 모로코 술탄 모울라이 아브드 알 하피드는 프랑스 보호령의 위치를 받아들였다. 제2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모로코 민족주의가 대두하기 시작했고, 1956년 프랑스와의 협상 결과 모로코는 독립을 획득하여 시디 무하마드(Sidi Mohamed) 술탄이 입헌정부를 수립했다.
1961년 물라이 하산이 아버지를 이어 하산 2세(Hassan II)로 즉위했으며, 몇 차례의 군사혁명으로 의회정부 수립이 늦추어졌으나 1977년 선거를 통해 왕의 지지자들이 권력을 잡았다. 1970년대말 모로코는 스페인령 사하라 지역에 약 35만 명의 모로코인들을 보내 그 지역이 모로코 영토임을 거듭 주장했다(녹색행진).
1976년 스페인은 알제리의 지원을 받는 '폴리사리오 전선(Polisario)'이라는 사하라 게릴라 조직과 모로코가 서로 싸우도록 남겨둔 채 그 지역에서 군대를 철수시켰다. 1980년대에도 모로코는 스페인령 사하라 지역(지금의 서사하라 -Western Sahara-) 개발정책을 계속 추진하여 알제리·모리타니 양국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1987년에 유럽연합(EU)에 가입하려는 시도를 했으나 실패했다.
2003년, 모로코에서 제일 큰 도시인 카사블랑카 도심에서는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민간인 33명 사망하였으며 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1999년 하산 2세 사망(심장마비) 후 그의 장자인 모하메드 6세(Mohamed VI) 국왕이 36의 나이로 즉위한다. 그후 모로코는 경제/인권/사회/민주주의 전분야에 대대적인 개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수도]
행정 구역 라바트(Rabat)를 수도로 정하였으며, 카사블랑카(Casablanca)는 최대 경제 도시이다.


[주거]
모로코의 주거 형태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초현대적인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농촌 지역에서는 여전히 일부 모로코인들이 쿠르(ksour)나 농업 마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의 생활 여건은 여전히 열악합니다. 정부와 일부 민간 단체가 전통적인 메디나를 보수하고 현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도심 지역에서는 공공 시설 이용이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수년 동안 정부는 비돈빌(bidonvilles) 및 기타 자연 발생 정착지의 형성을 억제하려 노력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지역 사회에 전기, 상수도 및 기타 시설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주거 시설을 개선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민간 개발업자들과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새로운 주택 단지의 건설을 촉진해 왔으나, 이러한 주택들은 대부분 중산층이 거주하고 있다. 도시 외곽에는 보다 영구적인 성격의 “비공식” 또는 불법 주택들이 생겨났다. 정부는 건축이 완료된 후에야 가능하긴 하지만, 이러한 주택들을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기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합법화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도시 정착화]
현재 모로코 인구의 약 5분의 3이 도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대부분의 모로코 도시는 여전히 전통적인 특색과 매력을 어느 정도 간직하고 있다. 프랑스 보호령 시기, 식민 당국은 대개 성벽으로 둘러싸인 전통적인 도심인 메디나(madīnahs)를 훼손하지 않았다. 식민 당국은 행정 및 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인프라를 수용하기 위해 이러한 전통 중심지를 개조하기보다는, 그 옆에 '빌 누벨(villes nouvelles, 신도시)'을 건설했다. 또한, 오랫동안 페스, 메크네스, 마라케시 같은 제국 도시들을 중심으로 돌아갔던 모로코 내륙의 정치·경제적 중심을 대서양 연안으로 옮겼다. 보호령 기간 동안 카사블랑카는 작은 해안 마을에서 번화한 대도시로 변모했다. 라바트는 수도이자 행정 중심지가 되었다. 1930년대에 이르러 주요 도시 주변에 비동빌(bidonvilles, 문자 그대로 “양철 깡통 도시”) 또는 판자촌이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그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다.

[정치]
총리 제도는 독립일부터 존재하였으며, 만일 총리가 새 정부를 구성하지 않으면 국왕이 총리직을 겸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국왕은 군림도 할 수 있고, 직접 통치도 할 수 있는 존재다. 전제군주제는 아니지만 국왕의 권력은 강력하여 완전한 입헌군주제라고도 할 수 없다. 모로코는 1970년, 1972년, 1992년, 1996년에 인권 개선 등 헌법을 개정하며 다른 아랍권에 비해 느리지만 착실히 민주화의 길을 걸어왔다. 모로코는 명목상 왕권이 헌법의 제약을 받는 입헌군주제지만 1999년 왕위에 오른 모하메드 6세가 의회 해산권, 비상사태 선포권 등 거의 모든 실권을 행사해왔다. 2011년의 헌법 개정에 따라 모하메드 6세 국왕이 군대·종교에 대한 통제권을 인정받고 국가원수의 지위를 지키는 대신, 현재 국왕이 임명하는 총리는 총선에서 승리한 다수당에서 임명해 정부 대표의 지위를 부여한다.
2011년에 공포된 헌법에 따르면, 모로코의 정치 권력은 세습 군주와 선출된 양원제 의회(상원인 마즐리스 알-무스타샤린[Majlis al-Mustashārīn]과 하원인 마즐리스 알-나와브[Majlis al-Nawāb]로 구성)가 공유한다. 총리가 내각을 이끌며, 내각은 행정부를 구성한다. 그러나 헌법과 입법부, 그리고 여러 정당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국왕은 여전히 광범위한 정치적 권한을 행사하며, 법률을 공포하고, 의회 내 최대 정당에서 총리를 지명하며, 정부 인선을 승인하고 있다. 또한 국왕은 종교 문제, 군대, 국가 안보 정책에 대해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다.
정치 생활에서 군주가 가진 압도적인 권위는 치열한 논쟁과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다. 1990년대 중반 이후, 대표 기관을 강화하고 의회 및 내각의 권한을 증대하며, 정치적 참여를 확대하고, 국왕이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능력을 제한하기 위한 정치 개혁이 국내 야당 세력과 해외 단체들의 압력 하에 시행되었다. 2011년 7월, 모로코 유권자들은 무함마드 6세 국왕이 제안한 새 헌법을 승인했다. 새 헌법은 의회와 총리의 권한을 확대했으나, 국왕에게는 정부 모든 부문에 대한 광범위한 권한을 남겨두었다. 또한 이 헌법은 모로코 내 문화적 다원주의를 장려하는 새로운 조항을 포함하고, 타마지그트어를 공식 언어로 인정했다.

120석으로 구성된 참의원의 의원은 지방의회, 노동조합 및 전문직 단체의 추천을 받아 6년 임기로 선출된다. 중의원의 395석 전원은 국민 투표를 통해 5년 임기로 직접 선출된다. 헌법은 일당 체제를 금지하고 있으며, 다수의 정당이 존재한다. 정당들은 대체로 ‘왕실 친화적’이거나 개혁 지향적인 성향을 띤다. 1997년에 실시된 의회 선거는 개혁 지향적 연립정부가 왕실 친화적 연립정부를 제치며 모로코 정치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이슬람주의 정당인 정의개발당(Parti de la Justice et du Développement; PJD)이 의회 내 최대 정당이었으나, 효과적인 통치를 위해 다른 정당들로부터 충분한 지지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2021년 의회는 의석 배분 방식을 변경했고, 국왕의 정책에 우호적인 정당들이 다시 과반수를 차지했다.
내무부는 보안군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슬람주의 단체들은 정치 전선에서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며 왕실에 지속적인 도전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PJD와 같은 보다 실용적인 세력들은 1997년 의회에 대표들이 선출된 후 정치적으로 흡수되었으나, 알-아들 와 알-이흐산(al-ʿAdl wa al-Iḥsān)과 같은 더 급진적인 단체들은 대학 내 및 실업 청년층 사이에서 상당한 지지 기반을 유지해 왔으며, 때때로 폭력 수단에 의존하기도 했다.
모든 시민은 선거권을 부여받았으며 교육, 고용, 사유재산, 파업권과 관련하여 평등한 권리를 누리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특히 여성과 관련하여 여전히 많은 차이가 존재한다. 선거 할당제 도입으로 입법부 내 여성의 참여가 확대되었다. 하원에서는 90석이 여성에게 배정되어 있으며, 지방 및 지역 의회에서도 의석의 3분의 1이 여성에게 할당되어 있다.

[사법]
이론상으로는 코란이 여전히 법의 근원이다. 실제로는 카디(이슬람 종교 재판관)들이 이를 집행하며, 그 적용 범위는 무슬림의 개인적 지위와 관련된 사안으로 한정된다. 유대인들에게는 랍비 법원이 적용된다. 그 외의 모든 사안, 즉 무슬림, 유대인 또는 기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안은 프랑스식 법전을 적용하는 세속 법원의 관할에 속한다. 최고 사법 기관은 대법원이며, 대법원은 항소법원, 지방법원, 치안법원, 그리고 최하위 단계인 1심 법원으로 구성된 사법 체계를 감독한다. 모든 판사는 국왕의 임명을 받으며 법무부의 감독을 받는다. 그러나 이 법체계 역시 개혁 요구의 압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특히 모로코 여성들은 상속, 이혼 및 전통적으로 남성을 우대해 온 기타 사안에서의 불평등을 시정하기 위해 무다와나(Mudawwanah, 즉 개인 지위 및 가족법)의 개혁을 요구해 왔다. 2004년 의회는 보다 자유로운 새로운 개인 지위법을 제정했다.

[지방 정부
]
지방 정부 차원에서 모로코는 여러 단계의 행정 구역으로 나뉘며, 이들 모두는 내무부의 직속 관할 하에 있다. 최상위에는 16개 지역이 있으며, 이는 다시 수십 개의 주와 도시 관할구로 세분화되어 각각 국왕이 임명한 주지사가 통치한다. 이 2차 행정 구역 아래에는 셰프 드 세르클(chefs de cercle)이 관할하는 농촌 카다와트(qaḍawāt, 구)와 시가 있다. 네 번째 단계는 농촌 코뮌과 자치 도시 중심지로 구성되며, 각각 카이드(qāʾids)와 파샤가 통치한다. 하위급 공무원은 내무부나 주지사가 임명한다. 각 단계에는 주민이 선출한 기구가 있으며, 이들의 주된 기능은 개발 사업 추진 및 예산 지출 결정과 같은 지역 사안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1990년대 말, 정부 정책은 지역 차원의 의사결정 권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군사]
군사징병제를 실시하고 있었으나 1981년 이후로 사실상 모병제였고, 2007년에 공식적으로 징병제가 폐지되었다. 그러나 모로코의 육군은 아프리카에서 강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 조직 및 제도
    • 모로코 군은 국왕의 군대로서 국왕이 참모총장을 겸하고 있음.
    • 국방장관은 없으며, 국방차관이 행정 및 군수지원 업무를 총괄
    • 국왕 직속 하에 왕세자를 군 조정관으로 두고 국왕과 군간에 교랑 역할을 수행케 하고 있음.
    • 육. 해. 공군 외에, Gendarmerie(교통 순찰, 치안 및 경호업무 수행) 및 보조군(관공서등 경비, 내무부 통제)이 있음.
    • 육군은 Kenitra, 공군은 Marrakech, 해군은 Mohamedia에 기지를 두고 있으며, 대부분 육군은 서부사하라 지역에 집중 배치되어 있음.
  • 병역제도
    • 2007년부터 징병제(당시 복무기간은 18개월)에서 모병제로 바뀌었음.
    • 이 나라는 예로부터 징병자원의 폭주가 심하여 1981년부터 이를 적용치 않고 선발 입대하였음.
    • 총가용 자원 : 750만 명(18세-49세)
  • 병력현황(EIU Country Profile 2002)
    • 정규병력 : 198,500명
      • 육군 : 175,000명
      • 공군 : 13,500명
      • 해군 : 10,000명(해병대 및 해안경비대 1,500 명 포함)
    • 기타 군사력
      • 예비대 : 150,000명
      • 기타 군사력 : 54,000명
      • 경찰군(Gendarmerie royale) : 12,000명
      • 보조군(paramilitary) : 42,000명
[대외 정책]
모로코는 중립국으로 비동맹외교를 표방하고 있으나 1973년 미국 국무장관의 방문으로 친미(親美)성향을 가지기도 했다. 폴리사리오(Polisario) 문제로 주변국인 알제리(Algeria)와 갈등을 빚은 적이 있으며 그 외 주변국들과도 관계가 좋지 않은 편이다. 한때 아프리카 국가로는 유럽연합(EU)에 가입신청국으로도 올랐으나 실패한 적이 있다.

독립 이후 모로코의 대외 정책은 종종 주변 아랍 국가들의 정책과 달랐다. 냉전 기간 내내 모로코는 대체로 동구권보다는 서유럽 강대국과 미국의 편에 섰던 반면, 다른 아랍 국가들은 대개 중립적이거나 심지어 친소련적인 입장을 취했다. 하산 국왕은 1970년대에 다른 아랍 지도자들보다 훨씬 앞서 이스라엘과 정치적 대화를 시작하고, 팔레스타인인과 이스라엘인 양측에 타협안을 모색하도록 지속적으로 촉구함으로써 이스라엘과 이집트 간의 캠프 데이비드 협정(1978) 체결의 길을 닦는 데 기여했다. 모로코는 걸프전(1991년)과 중동 평화 추구 과정에서 미국을 적극 지지했다. 다른 아랍 국가들과 달리 모로코는 현재 이스라엘, 유럽, 북미 및 남미에 거주하는 과거 유대계 시민들과 관계를 유지해 왔다. 2020년 말, 모로코는 이스라엘과 국교를 정상화한 최초의 북아프리카 국가가 되었다.
모로코와 인접한 북아프리카 국가들, 특히 리비아 및 그 지도자 무아마르 알 카다피 대령(1969–2011)과의 관계는 항상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하산 국왕은 리비아 지도자의 변덕스러운 정치 스타일을 꺼렸지만, 1990년대에는 리비아를 마그리브 국가들의 품으로 다시 끌어들이려 노력했다.

[모로코와 한국과의 관계] 
손원일(당시 주서독 대사) 특사 일행은 1960년 7월, 모로코를 친선 방문하고, 상호간의 이해증진과 외교관계 수립에 관하여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 모로코는 비동맹외교 표방하에 따라 대한민국과북한 모두 외교관계를 맺었다. 1962년 대한민국과 1989년 북한과 수교를 맺었다. 한국과 모로코는 경제·정치·사회·문화 전반에서 빈번한 교류를 갖고 있고 문화교류면에서도 두 나라는 그동안 예술단 상호교환과 국제태권도선수권대회 참가를 통해 빈번히 접촉해왔는데,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양국 간에는 무역협정과 경제기술협력협정(1976. 5), 군사협력합의각서(1977. 8), 문화·과학협력협정(1977. 9) 등이 체결되어 있다. 특히 KOICA(한국국제협력단) 사무소가 모로코 수도 라바트(Rabat)에 주재하며 수십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모로코 전역에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2014년 11월 정홍원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모로코를 공식 방문했다. 1962년 대한민국-모로코 양국 수교 이래 총리급 최초 방문이다.

[그 외 나라와의 관계]
중국과 인도와는 비동맹노선하에 따라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과도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경제]
모로코 경제의 특징은 총 GDP의 15-20%, 전체 노동인구의 약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농업부문의 성과가 경제 성장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있다. 특히, 겨울철 강수량에 따라 당해년도 농업부문의 성장률이 결정되고 있다. 2001~2003년간 양호한 강우량에 따라 농업부분이 전체 경제성장율 3-6% 상승을 이끌었다. 모로코 경제는 국내총생산으로 볼 때, 아프리카의 제4위 국가이다. 일인당 국내총생산도 3천달러를 넘어, 부유한 국가로 불린다. 산유국은 아니지만, 광업과 경공업 등 산업의 균형도 좋다. 매장량 세계 1위의 인광석(Phosphate)을 중심으로 한 광업과 생산량 세계 제6위의 올리브(Olive) 재배 등의 농업이 경제에 공헌하고 있다. 대서양 해안은 어장으로서 우수하여 일본에도 문어, 오징어 등이 수출되고 있다.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관광수입은 22억 달러를 상회한다. 공업국이라고 부를 수는 없으나, 의류와 식품 등의 경공업 외에, 석유정제와 비료 등의 기초적인 여러 공업이 발달해 있다. 그 밖에 유럽연합(EU) 여러 나라에 체류, 이주한 모로코인으로부터 오는 송금도 외화수입원이 되고 있다.
총취업 인구의 50%가 농업·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경지면적의 대부분이 후진적인 전통농업의 터전이며 유럽인 소유 농지가 근대화되어 있다. 정부는 1973년 3월부터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외국인 소유농장을 접수하고 있다. 주요 농업지역은 대서양과 지중해 연안지역으로 밀·호도·과일·쌀·채소 등이 생산된다. 공업은 인산 비료(생산량 세계 6위), 올리브 기름(9위)가 눈에 띄고, 와인과 육류 등의 식품공업, 가공무역에 쓰이는 봉제업이 번성한다. 그 외에도 자동차 조립·정유·시멘트 등이 있으나 외국 자본과의 합작회사가 비교적 많다. 섬유공업과 식품가공업은 주로 수출품목을 생산하며, 수공업 중에서 카펫·모로코 가죽의 세공은 예로부터의 전통을 자랑하는 중요한 수출품이다. 주요 무역 상대국은 프랑스, 스페인 등 서유럽국이다. 일본과는 수산물을 수출하고, 자동차를 수입한다. 관광자원도 풍부하여 외화수입을 크게 올리고 있다.
많은 아프리카의 옛 식민지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모로코 경제는 여전히 원자재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또한 관광 및 통신과 같은 현대 산업 부문의 경제 내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현대 산업 부문은 국내 총생산(GDP)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지만, 고용 인력은 전국 노동력의 약 3분의 1에 불과하다. 1980년대 중반 이후 모로코 정부는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등 주요 국제 금융 기관들의 지원을 받아 적극적인 민영화 및 경제 개혁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조치에는 국영 기업 매각, 통화 평가절하, 그리고 국내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가격 정책 변경 등이 포함되었다. 1999년 모로코 정부는 중소기업 간의 성장과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대출 기금을 조성했다. 모로코의 모래사장, 햇살, 다양한 자연 환경, 그리고 풍부한 문화 유산은 뛰어난 관광 잠재력을 제공하며, 정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왔다.

[광업] 
광업 생산은 인광석(Phosphate 채굴량 세계 2위), 연광(鉛鑛, 7위), 코발트광(8위)이 유력하나, 석탄, 철, 동, 아연, 금, 은 등도 채굴되고, 천연가스도 풍부하다. 인광석은 매장량이 578억t으로 세계 3위이나 사하라 지역에 새로운 인광석광이 발견됨으로써 세계 최대의 매장·생산·수출국이 될 전망이다. 다만, 원유의 채굴량은 1만톤으로 극히 적다. 광물자원은 아틀라스(Atlas) 산맥의 단층지대에 집중되어 있고, 아틀라스 산맥의 조산활동에 의한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예를 들어, 마라케쉬(Marrakesh) 근교와 멜리아(Mellia)에 가까운 우주다(Oujda)에서 아연과 납이 채굴되고 있다. 인은 카사블랑카 근교에서 채굴된다. 


[농업, 임업 및 어업]
대서양, 지중해 연안에서는 빗물에 의존한 농업이 가능하다. 경지 면적은 국토의 21%를 차지하고, 농업 종사자는 877.3만명(2007년)으로 전체 인구의 27.9%를 차지한다.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의 통계에 따르면, 세계 7위의 올리브 (50만톤, 세계 점유율 3.5%), 9위의 사이잘 삼(2200톤)이 두드러진다. 세계 점유율 1%를 넘는 농작물은, 사탕무(456만톤, 1.9%), 오렌지(124만톤, 1.5%), 토마토(120만톤, 1.0%), 대추야자(6만9천톤, 1.0%)가 있다. 주요 곡물의 재배량은 건조에 강한 밀(304만톤), 다음으로는 감자(144만톤), 보리(110만톤)가 있다. 축산업으로는 양(1703만 마리), 닭(1억4천만 마리)가 있다.
모로코는 개발 가능한 자원이 풍부하다. 약 33,000제곱마일(85,000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경작지(이 중 7분의 1은 관개 가능)와 대체로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를 갖춘 모로코의 농업 잠재력은 다른 아랍이나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도 드물게 뛰어난 수준이다. 모로코는 식량 생산 자급자족을 달성할 잠재력을 지닌 몇 안 되는 아랍 국가 중 하나이다. 평년 기준으로 모로코는 국내 소비에 필요한 곡물(주로 밀, 보리, 옥수수)의 3분의 2를 생산한다. 이 나라는 감귤류와 조기 채소를 유럽 시장에 수출하며, 와인 산업이 발달해 있고, 상업 작물(면화, 사탕수수, 사탕무, 해바라기)의 생산도 확대되고 있다. 차, 담배, 대두와 같은 새로운 작물들은 실험 단계를 넘어섰으며, 비옥한 가르브 평야는 이들의 재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모로코는 궁극적으로 250만 에이커(100만 헥타르) 이상의 면적에 관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개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뭄의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다. 특히 연간 강수량 변동이 심한 곡물 재배 저지대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평균적으로 모로코에서는 3년에 한 번씩 가뭄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농업 생산의 변동성이 커져 해당 부문의 확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가축 사육, 특히 양과 소 사육이 널리 이루어지고 있다. 모로코는 자국의 육류 수요를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유제품 분야에서도 자급자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로코의 산림은 전체 국토 면적의 약 10분의 1(서사하라 제외)을 차지하며 상당한 상업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모로코는 중부 및 고아틀라스 산맥의 고지대 산림에서 목재를 채취하여 목재 수요의 상당 부분을 충족시키고 있다. 유칼립투스 재배지를 통해 요리 연료로 널리 사용되는 숯을 자급할 수 있다. 또한 유칼립투스는 모로코의 제지 및 셀룰로오스 산업에 필요한 원료를 제공한다. 제지용 펄프는 귀중한 수출품이며, 풍부한 코르크 참나무 숲에서 생산되는 코르크 역시 마찬가지다.
모로코 서해안의 카나리아 해류에 위치한 어장은 정어리, 가다랑어, 참치가 특히 풍부하지만, 모로코는 이러한 해양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한 현대적인 어선단과 가공 시설이 부족하다. 1996년 모로코가 유럽연합(EU)과 체결한 주요 무역 협정의 중요한 부분은 어업권과 관련되어 있었는데, 이에 따라 EU는 (주로 스페인 선박이) 모로코 해역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대가로 모로코에 매년 사용료를 지급한다.


[토양]
샤우이아, 두칼라, 압다 평야에서 발견되는 '티르(tirs)'로 알려진 짙은 점토질 마르(marl) 토양은 강수량이 충분할 때 밀과 보리의 수확량이 좋으며, 여름 목초지를 유지할 만큼 충분한 수분을 보유할 수 있다. 메크네스와 페스를 둘러싼 사이스 평야 전역에서 발견되는 옅은 붉은색의 규산질 토양인 '함리(Hamri)'는 수분 보유력이 떨어지지만, 생산성이 높은 포도밭을 조성할 수 있으며 곡물 수확량도 양호하다. 데스(Dhess)는 세부(Sebou) 분지의 주요 토양 유형이다. 미사 성분이 풍부한 충적토인 이 토양은 모로코 현대 관개 농업의 기반을 마련해 준다. 농업에 덜 적합한 다른 주요 토양 유형으로는 라바트 동쪽의 마모라(Mamora) 산림 지역과 북부 해안 대부분을 따라 분포하는 모래 토양인 르멜(rmel)과, 모로코의 반건조 지역 전역에 걸쳐 발견되는 암반 토양인 하루차(haroucha)가 있다.

[자원 및 에너지]
모로코는 서사하라를 병합함으로써 비료 및 기타 제품 제조에 사용되는 인산염 세계 매장량의 약 3분의 2를 보유하게 되었다. 그러나 인산염의 세계 시세가 낮아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그 밖의 광물로는 모로코 국내 소비용으로 채굴되는 철광석과 석탄, 그리고 소량 수출되는 중정석, 망간, 납, 아연 등이 있다. 모로코 자원 현황의 주요 약점은 국내 에너지 자원의 부족이다. 석유 탐사 성과는 실망스러웠으나, 모로코는 일부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개발해 왔다. 수력 발전 잠재력은 상당하며 현재 개발 중이다. 모로코는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며, 주로 원유를 수입하여 국내에서 정제한다. 화력 발전소가 국가 전력의 상당 부분을 생산하고 있다.


[무역]
모로코의 수출액은 78억 달러이다. 품목은 의류(32.3%), 어개류(13%), 전기기계(9.9%)이다. 여기서 말하는 전기기기는 전기 케이블을 의미한다. 인광석은 가격이 싸기 때문에, 품목의 비율로서는 5위이다. 주요한 상대국은 프랑스(33.5%), 스페인(13%), 영국(9.6%)이다. 모로코의 수출액은 116억 달러이다. 품목은 원유(12%), 섬유(11.9%), 전기기계(11.7%)이다. 주요 상대국은 프랑스(24%), 스페인(9.9%), 영국(6.2%)이다. 주요 수출입 상대국이 동일하고, 서유럽 특히 프랑스와 긴밀한 관계이다. 그래서, 2010년에 EU권과 자유무역지대의 관계를 맺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과의 무역은 수출이 문어(61.1%), 갑오징어(7.3%), 의류(5.1%)의 순이고, 인광석은 5위이다. 수입 품목은 승용차(32.4%), 트럭(28.6%), 타이어(5.6%)이다.

[제조업]
제조업은 GDP의 약 6분의 1을 차지하며 경제에서 그 중요성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이 나라 산업 구조에서 특히 중요한 두 가지 구성 요소는 수출용 원자재 가공과 내수용 소비재 제조이다. 많은 산업은 식민지 시대부터 이어져 왔다. 1980년대 초까지 정부의 개입이 지배적이었으며, 주요 초점은 수입 대체에 맞춰져 있었다. 그 이후로 국영 기업의 민영화와 외국 자본을 포함한 새로운 민간 투자 유치로 중점이 옮겨졌다. 인광석을 가공하여 비료와 인산으로 만들어 수출하는 것은 주요 경제 활동이다. 수출용(생선, 신선한 채소, 과일 통조림) 및 내수용(밀가루 제분 및 설탕 정제) 식품 가공도 중요하며, 국내산 면화와 양모를 이용한 섬유 및 의류 제조는 주요 외화 수입원이다. 모로코의 철강 제조 산업은 규모는 작지만 국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충족시키고 있다.


[서비스]
정부 및 군사 지출을 포함한 서비스 부문은 모로코 GDP의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 정부가 자산을 민간 기업에 매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지출만으로도 서비스 경제의 절반을 차지한다. 1980년대 중반 이후 관광 및 관련 서비스업은 모로코 경제에서 점차 중요한 부문으로 부상했으며, 1990년대 후반에는 모로코 최대의 외화 수입원이 되었다. 이 기간 동안 모로코 정부는 대출 및 세금 감면 등의 방식으로 관광 산업 및 관련 서비스업 발전에 상당한 자원을 투입했다. 정부는 서비스 부문 개발에 직접 자본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으나, 1990년대 초부터 이러한 자산들을 매각하기 시작했다.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모로코를 찾으며, 그중 대부분은 유럽에서 온다. 또한 알제리, 미국, 그리고 주로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도 관광객이 방문한다.


[노동 및 조세]
인구의 약 3분의 1은 농업에 종사하고, 또 다른 3분의 1은 광업, 제조업, 건설업에서 생계를 꾸리며, 나머지는 무역,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일하고 있다. 이러한 추정치에는 노점상, 가사 노동자, 그 밖의 저임금 근로자 및 고용이 불안정한 대규모 비공식 경제 부문은 포함되지 않았다. 높은 실업률이 문제이다. 공식 통계상 실업률은 노동 인구의 약 5분의 1 수준이지만, 비공식 추산치는 이보다 훨씬 높으며, 대부분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상처럼 비기술계 학위를 소지한 대학 졸업생들의 실업률이 특히 높다. 이 나라에는 여러 노동조합이 존재하며, 그중 가장 큰 규모인 약 7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모로코 노동조합(L’Union Marocaine du Travail)'은 국제자유노동조합연맹(ICFTU)에 가맹되어 있다.
세수는 일반 예산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세금은 개인, 법인, 재화 및 서비스, 그리고 담배 및 석유 제품에 부과된다.


[교통]  
모로코의 도로망은 전국의 다양한 지역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식민지 시대에 구축된 이 도로망은 그간 잘 유지 관리되어 왔으며 점차 확장되어 왔다. 철도망은 북부의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고 있으며, 서사하라의 엘아이운(라유운)으로 향하는 새로운 철도 노선과 개선된 도로가 건설되고 있다. 모로코는 긴 해안선을 따라 약 20여 개의 항구를 보유하고 있다. 카사블랑카 한 곳만으로도 전체 항만 화물 처리량의 약 절반을 차지하지만, 탕헤르의 항만 시설도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그 밖의 주요 항구로는 사피, 모하메디아, 아가디르, 나도르, 케니트라, 엘 조르프 라스파르 등이 있다. 대형 항공기 수용이 가능한 약 12개의 공항이 전국에 운영되고 있으며, 주요 국제공항은 카사블랑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국영 항공사인 로얄 에어 모로코(RAM)는 유럽, 북미, 중동, 서아프리카로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통신]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 정부는 통신 시스템의 대대적인 확충 및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로 인해 국내 전화 회선 수가 거의 4배로 늘어났고, 국제 통신망도 크게 개선되었다. 1996년, 소매 부문에 대한 민간 투자를 허용하는 새로운 법이 제정됨에 따라 국영 통신 산업이 민영화되었으며, 정부는 고정 자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했다. 1998년 정부는 전국에 전화, 휴대전화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로크 텔레콤(Ittiṣālāt al-Maghrib)을 설립했다. 가장 가난한 동네의 주택 지붕에서도 위성 안테나를 볼 수 있는데, 이는 모든 사회·경제적 계층의 모로코인들이 글로벌 통신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인터넷은 모로코에서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주요 기관들은 인터넷에 직접 접속할 수 있으며, 일반 개인들은 서구 국가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터넷 카페의 변형인 통신 '부티크'를 통해, 또는 가정용 컴퓨터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교육]
이 나라는 아프리카에서 문맹률이 지극히도 높은 나라이며, 그 수치는 52%나 된다.
모로코는 예산의 약 5분의 1을 교육에 할당하고 있다. 이 중 상당 부분은 급속히 증가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한 학교 건설에 사용된다. 6세에서 15세 사이의 아동에게는 의무교육이 적용된다. 도시 지역에서는 이 연령대의 아동 대다수가 학교에 다니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보면 취학률은 현저히 떨어진다. 학령기 남학생의 약 4분의 3이 학교에 다니는 반면, 여학생은 약 절반에 불과하며, 이러한 비율은 농촌 지역에서 현저히 떨어집니다. 전체 아동의 절반을 약간 넘는 수가 중등 교육(직업학교 및 기술학교 포함)으로 진학합니다. 이 중 고등 교육을 받는 학생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특히 농촌 지역의 낮은 취학률은 낮은 문해율로 이어졌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5분의 2 수준입니다.
모로코 전역의 주요 도시에 40여 개가 넘는 대학, 고등교육기관 및 공과대학이 분포해 있다. 주요 교육 기관으로는 카사블랑카와 페스에 분교를 둔 국내 최대 규모의 라바트 소재 무함마드 5세 대학교, 농업 전문 분야 외에도 사회과학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라바트 소재 하산 2세 농업 및 수의학 연구소,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의 지원으로 1995년에 개교한 이프란 소재의 공립 영어 교육 대학인 알-아카와인 대학교가 있습니다.

[문화생활]

현재의 모로코 지역은 오랫동안 유럽,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중동 사이의 교차로 역할을 해왔으며, 다양한 문화 및 민족 집단이 이 지역을 거쳐 이동하며 그 흔적을 남겼습니다. 8세기부터 토착 아마지그 문화는 이슬람 신앙과 아랍어 및 아랍 문화의 강력한 영향을 동반한 아랍 정복자들과 여행자들의 물결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16세기부터 시작된 스페인 레콩키스타(재정복)로 인해 수많은 유대인과 무슬림 난민들이 유입되면서 모로코 문화에는 안달루시아의 색채가 오랫동안 남아 있었으며, 19세기부터는 프랑스의 정치적 영향력과 함께 프랑스 문화의 영향력이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커지기 시작했다. 프랑스 문화는 프랑스어의 지속적인 사용과 더불어 모로코에 계속해서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일부 모로코인들은 아마지그 문화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하고 있으며, 타마지그 문학 및 구전 전통 연구를 장려하기 위한 시민 단체들이 결성되었다.

[문학]
모로코 문학의 창작 활동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다양화되고 있다. 시, 수필, 역사 서술과 같은 전통적인 장르에 더해, 중동 및 서구 문학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형식들이 등장했다. 사회과학 및 자연과학 분야의 연구 출판물에는 주로 프랑스어가 사용되며, 문학 및 문학 연구 분야에서는 아랍어와 프랑스어로 된 저작들이 모두 출간되고 있다. 모하메드 슈크리, 드리스 슈라이비, 압달라 라루이, 압델파타 키리토, 파티마 메르니시 같은 모로코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프랑스어와 영어로 모두 출간한다. 피에르 로티, 윌리엄 S. 버로우스, 폴 보울스 같은 해외 거주 작가들은 모로코 작가들뿐만 아니라 모로코라는 나라 자체에도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독립 이후 회화와 조각, 대중 음악, 아마추어 연극, 영화 제작 분야에서 진정한 전성기를 맞이했다. 모로코 국립극장(1956년 설립)은 모로코와 프랑스의 연극 작품을 정기적으로 상연한다. 여름철에는 전국 각지에서 예술 및 음악 축제가 열리며, 그중에는 페스에서 열리는 세계 성악 축제도 포함된다.
아랍, 아마지그, 아프리카, 스페인 전통의 영향을 받은 모로코 음악은 플루트(나이), 쇼름(가이타), 거문고(카눈), 그리고 다양한 짧은 목의 류트(우드와 짐브리 포함)와 같은 여러 전통 악기를 활용합니다. 이 악기들은 종종 다르부카(테라코타 드럼)의 폭발적인 타악기 연주가 뒷받침한다. 국제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모로코 전통 음악가로는 어린 시절부터 훈련을 받은 남성 전용 길드인 '자주카의 거장 음악가들(Master Musicians of Jajouka)'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그 뿌리를 둔 인기 있는 영적 음악 스타일인 그나와 트랜스 음악의 거장 하산 하크문(Hassan Hakmoun)이 있다. 젊은 모로코인들은 전통 음악에 서양 록, 자메이카 레게, 이집트 및 모로코 대중 음악의 사운드를 접목한, 직설적인 표현이 특징인 알제리 음악 스타일인 라이(raï)를 즐겨 듣습니다.

[사회생활]
대부분의 모로코인들에게 사회 생활은 여전히 가정과 가족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노천 카페는 남성들이 즐겨 찾는 모임 장소이며, 동네 카페에서 텔레비전으로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인기 있는 여가 활동입니다. 카사블랑카와 같은 대도시에는 영화관, 레스토랑, 현대적인 부티크나 수크(souk)에서의 쇼핑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크는 노점상들이 음식과 수입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공예품도 판매하는 야외 시장입니다. 모로코의 광활한 해안선에는 수많은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데, 일부는 사유지라 출입이 제한되지만 대부분은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도시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주말이면 가족들이 해변에서 하루를 보내며 수영을 하고, 소풍을 즐기며, 스포츠를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음식]
모로코 요리는 전 세계 미식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 나라의 비옥한 농업 지대는 모로코 요리에 풍부한 식재료를 공급합니다. 주요 육류로는 생선, 양고기, 가금류가 있으며, 특히 비둘기는 반죽에 싸서 구운 ‘브스틸라(b’stillah)’로 요리했을 때 별미로 여겨지며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토마토, 고추, 양파, 가지 등은 요리에 흔히 사용되는 수많은 채소 중 일부이며, 다양한 종류의 과일도 즐겨 먹습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모든 국가에서 그렇듯, 빵은 깊은 문화적 상징이자 일상의 주식입니다. 그러나 모로코의 대표적인 음식은 고기 스튜와 함께 제공되는 세몰리나 기반의 파스타인 쿠스쿠스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케밥은 물론 샐러드와 수프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걸쭉하고 푸짐한 양고기 수프인 하리라는 라마단 기간 금식을 깨는 음식으로 제공되며, 국가적 특산품입니다. 국민 음료는 민트 차입니다. 모로코는 와인 생산국이지만, 알코올 섭취를 부적절하다고 보는 종교적 압력으로 인해 21세기 초부터 생산량이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디어 및 출판]
모로코의 국영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망인 라디오디퓨전 텔레비지옹 모로카인(RTM)은 전국에 방송을 송출합니다. 라디오 방송은 아랍어, 프랑스어, 타마지그트어, 스페인어, 영어로 진행되며, 텔레비전 방송은 아랍어, 타마지그트어, 프랑스어로 방송됩니다. 또한 카사블랑카에는 민간 텔레비전 방송사가, 탕헤르에는 민간 라디오 방송사가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모로코에는 라바트, 카사블랑카, 탕헤르에서 발행되는 약 12종의 일간지가 있으며, 이들은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작성된다. 대부분은 정당의 기관지이며, 나머지는 정부가 소유하거나 정부에 우호적인 매체들이다. 또한 다양한 직업, 상업, 지적 관심사, 취미 활동을 다루는 다채로운 정기 간행물들이 있다. 그러나 높은 문맹률로 인해 독자층은 적으며, 이로 인해 텔레비전이 뉴스와 정보를 전파하는 주요 매체가 되고 있다.


[종교]
이 나라는 국민의 99%가 수니파 이슬람교를 국교로 취급하고 있지만, 이슬람 원리주의는 테러리스트들의 사상이라 하여 허용하지 않고 있다. 기독교는 소수 종교로 간주되어 모로코 사회에서 차별받고 있으며 자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선교 활동도 금지되어 있다. 모로코 역사적으로 수백 년 전부터 유대인들의 거주를 허락하고 보호해 주었고 유대인들의 종교생활을 공식적으로 허락한 유일한 아랍국가이다. 모로코 국민의 대다수는 말리키파에 속한 수니파 무슬림이다. 알라위 왕조는 17세기부터 통치해 왔으며, 예언자 무함마드의 혈통을 계승했다는 점을 정통성의 근거로 삼고 있다. 왕실은 예언자의 혈통을 잇고 있다는 이유로 모로코 무슬림들로부터 숭배를 받고 있다. 많은 이슬람 국가와 마찬가지로 수피즘의 신봉자들도 있으며, 성인을 숭배하고 무덤을 참배하는 등 대중적인 종교 관습이 널리 행해지고 있다. 모로코 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나, 비무슬림은 거의 거주하지 않는다. 이 나라에는 사실상 토착 기독교 인구가 없으며, 유대인 공동체는 수천 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Picture

모로코 정보 사이트 운영자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3 www.infomorocco.net
Powered by Create your own unique website with customizable templ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