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블랑카 도시 봉쇄
모로코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카사블랑카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모로코 정부는 9월7일 정오부터 카사블랑카 도시를 당분간 봉쇄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이 도시에 대한 모든 접근(in - out)이 당국이 발행한 허가증 없이는 금지된다. 9월 7일 정오부터 모든 교육 시설을 폐쇄하고 개학을 연기하며 원격 교육을 장려한다. 도시내 모든 시장은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하고, 카페와 상점은 오후 8시, 그리고 레스토랑은 오후 9시에 문을 닫아야 한다. 단, 건강상 이유, 꼭 필요한 야간 근무직, 물품 운송을 제외하고 밤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행금지를 시행한다. 이러한 조치는 14일 동안 유지된다.
모로코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카사블랑카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모로코 정부는 9월7일 정오부터 카사블랑카 도시를 당분간 봉쇄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이 도시에 대한 모든 접근(in - out)이 당국이 발행한 허가증 없이는 금지된다. 9월 7일 정오부터 모든 교육 시설을 폐쇄하고 개학을 연기하며 원격 교육을 장려한다. 도시내 모든 시장은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하고, 카페와 상점은 오후 8시, 그리고 레스토랑은 오후 9시에 문을 닫아야 한다. 단, 건강상 이유, 꼭 필요한 야간 근무직, 물품 운송을 제외하고 밤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행금지를 시행한다. 이러한 조치는 14일 동안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