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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음식
모로코는 외방인들에게 아주 색다르고 각지각색의 향신료가 들어간 풍미로 가득한 음식을 선사한다.
모로코 요리는 베르베르, 유대인, 아랍 및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모로코를 방문하는 동안 시도해 볼만한 대표적인 모로코 음식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모로코는 외방인들에게 아주 색다르고 각지각색의 향신료가 들어간 풍미로 가득한 음식을 선사한다.
모로코 요리는 베르베르, 유대인, 아랍 및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모로코를 방문하는 동안 시도해 볼만한 대표적인 모로코 음식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쿠스쿠스(couscous) 세몰리나(굵은 밀가루)와 첨가된 음식으로 만든 북아프리카의 요리.
달콤한 아프리카의 쿠스쿠스세몰리나는 뚜껑 달린 큰 냄비인 쿠스쿠시에르에서 조리하는데, 이 용기는 스튜나 브로스(묽은 스프)를 끓이는 아래칸과, 바닥에 구멍이 뚫린 위칸으로 나눠져 있다. 쿠스쿠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몰리나에 물을 뿌려서 덩어리가 없어지도록 잘 저은 다음 쿠스쿠스에의 위칸에서 여러 번 찐다. 찌는 동안 양고기·닭고기·병아리콩·야채를 넣은 스튜를 냄비 아래칸에서 끓인다. 쿠스쿠스와 스튜는 고추와 다른 양념들로 만든 아주 매운 소스인 하리사와 함께 먹는다.
달콤한 아프리카의 쿠스쿠스세몰리나는 뚜껑 달린 큰 냄비인 쿠스쿠시에르에서 조리하는데, 이 용기는 스튜나 브로스(묽은 스프)를 끓이는 아래칸과, 바닥에 구멍이 뚫린 위칸으로 나눠져 있다. 쿠스쿠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몰리나에 물을 뿌려서 덩어리가 없어지도록 잘 저은 다음 쿠스쿠스에의 위칸에서 여러 번 찐다. 찌는 동안 양고기·닭고기·병아리콩·야채를 넣은 스튜를 냄비 아래칸에서 끓인다. 쿠스쿠스와 스튜는 고추와 다른 양념들로 만든 아주 매운 소스인 하리사와 함께 먹는다.
2. 따진(Tajin) 고기 찜 요리
여러 종류의 고기(쇠고기, 양고기, 닭고기 등)을 야채와 함게 넣고 천천히 조리되며 원추형 뚜껑이 달린 점토 용기에 담겨저 나온다. 도로변의 휴계소 정류장, 카페 및 멋진 레스토랑 등 거의 모든 곳에서 맛볼수 있다.
여러 종류의 고기(쇠고기, 양고기, 닭고기 등)을 야채와 함게 넣고 천천히 조리되며 원추형 뚜껑이 달린 점토 용기에 담겨저 나온다. 도로변의 휴계소 정류장, 카페 및 멋진 레스토랑 등 거의 모든 곳에서 맛볼수 있다.
3. 잘룩(Zalouk) 밑반찬
잘룩은 일반적인 반찬이며 일반적으로 빵과 함께 제공됩니다. 가지, 토마토, 마늘, 올리브 오일 및 향신료로 만들어진다.
잘룩은 일반적인 반찬이며 일반적으로 빵과 함께 제공됩니다. 가지, 토마토, 마늘, 올리브 오일 및 향신료로 만들어진다.
4. 하리라 (Harira) 수프
하리라 수프는 기본적으로 모로코 렌즈콩과 토마토를 주재료로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라마단 금식기간에 먹는다.
하리라 수프는 기본적으로 모로코 렌즈콩과 토마토를 주재료로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라마단 금식기간에 먹는다.
5. 바스티야 (Bastilla) 닭고기 파이
달콤하고 짠 맛의 혼합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바스티야를 맛보아야 한다. 이 색다른 파이는 전통적으로 비둘기로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닭고기와 함께 제공됩니다.
달콤하고 짠 맛의 혼합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바스티야를 맛보아야 한다. 이 색다른 파이는 전통적으로 비둘기로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닭고기와 함께 제공됩니다.
6. 코브즈 (Khobz) 빵
이 빵은 일반적으로 오븐에서 구워지고 매끼 음식과 함께 제공됩니다. 모로코 인들의 주식이 빵이다. 주로 밀가루로 만들고 보리빵도 있다. 빵은 둥근 모양이며 페스 메디나 골목를 구경하면서 수많은 화덕에서 빵이 구워지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 빵은 일반적으로 오븐에서 구워지고 매끼 음식과 함께 제공됩니다. 모로코 인들의 주식이 빵이다. 주로 밀가루로 만들고 보리빵도 있다. 빵은 둥근 모양이며 페스 메디나 골목를 구경하면서 수많은 화덕에서 빵이 구워지는 모습을 볼수 있다.
7. 모로코 차(민트 티)
역사가들에 따라 차가 모로코 문화에 도입된 시점이 다르다. 일부는 그것이 12세기 초반일지도 모른다고 말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18세기라고 주장한다. 만약 후자가 정확하다면 모로코인들은 차를 자신들의 표준으로 빨리 흡수하여 모로코가 현재 전 세계 대표적인 차 수입국 중 하나가 되었다. 오늘날 모로코의 유명한 민트 차 (허브 차)는 단순한 차가 아니라 환대와 문화의 상징이 되었다. 가족이 모여 음식과 함께 또는 음식없이 하루에 여러 번 차를 마신다. 특징은 모로코 차에 설탕을 많이 들어가 매우 달다. 집에 초대받은 친지와 모든 손님들은 환대하는 제스처로 차를 제공받는다. 모로코 전통은 이슬람 에티켓에 뿌리를 두고있지만 모로코에서 차 문화는 종교를 뛰어넘어 예외적인 수준이다. 따라서 지인과 예기치 않은 손님조차도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는 게 일상생활의 일부라 할 수있다. 서구에서 차를 만드는 것은 보통 간단하지만 모로코에서는 그 과정이 좀 더 복잡합니다. 또한 집주인은 주방에서 차가 차후에 어떻게 준비되는지도 보여준다. 손님 앞에서 차를 준비하는보다 복잡한 의식도 자주 볼수있다.
중요한건 모로코 현지인 집에 초대받아 갈 경우 집주인이 내놓는 차는 무조건 수락해야 하는게 에티켓이다.
외국인이라도 예외는 없다. 각 지역마다 차를 만드는 방식이 약간 차이가 있지만 차는 항상 모로코 전통 주전자에 담아 자그마한 유리컵에 부어서 준다.
역사가들에 따라 차가 모로코 문화에 도입된 시점이 다르다. 일부는 그것이 12세기 초반일지도 모른다고 말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18세기라고 주장한다. 만약 후자가 정확하다면 모로코인들은 차를 자신들의 표준으로 빨리 흡수하여 모로코가 현재 전 세계 대표적인 차 수입국 중 하나가 되었다. 오늘날 모로코의 유명한 민트 차 (허브 차)는 단순한 차가 아니라 환대와 문화의 상징이 되었다. 가족이 모여 음식과 함께 또는 음식없이 하루에 여러 번 차를 마신다. 특징은 모로코 차에 설탕을 많이 들어가 매우 달다. 집에 초대받은 친지와 모든 손님들은 환대하는 제스처로 차를 제공받는다. 모로코 전통은 이슬람 에티켓에 뿌리를 두고있지만 모로코에서 차 문화는 종교를 뛰어넘어 예외적인 수준이다. 따라서 지인과 예기치 않은 손님조차도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는 게 일상생활의 일부라 할 수있다. 서구에서 차를 만드는 것은 보통 간단하지만 모로코에서는 그 과정이 좀 더 복잡합니다. 또한 집주인은 주방에서 차가 차후에 어떻게 준비되는지도 보여준다. 손님 앞에서 차를 준비하는보다 복잡한 의식도 자주 볼수있다.
중요한건 모로코 현지인 집에 초대받아 갈 경우 집주인이 내놓는 차는 무조건 수락해야 하는게 에티켓이다.
외국인이라도 예외는 없다. 각 지역마다 차를 만드는 방식이 약간 차이가 있지만 차는 항상 모로코 전통 주전자에 담아 자그마한 유리컵에 부어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