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두번째 위성 발사예정
2017년에 첫 번째 고해상도 인공위성을 발사한 후 모로코는 또 다른 위성을 발사해서 정찰능력을 강화하려고 한다
모로코 신문 –Al Massae-는 익명의 군사 소식통을 인용해 9월 4일 위 정보를 확인했다.
이 소식통은 이 위성 프로젝트 예산이 약 5 억유로에 달할 것이며 모로코 국경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감시할 수 있으며 지상에서 50센티미터의 물체를 식별 할수 있다고 밝혔다.
-Al Massae- 신문은 기사에서 작년 11월에 이미 인공위성을 발사할 준비가 모두 완료됐으며 이집트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이어 모로코는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자체 위성을 보유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첫 번째 인공위성(모하메드 VI)과 마찬가지로 두 번째 위성도 프랑스 기아나 우주 센터 (CSG)에서 조마간 발사될 예정입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2013년에 전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Francois Hollande)가 모로코를 방문했을 당시 서명 한 프랑스와 모로코 간의 군사합의의 일부이다.
두 위성 모두 민간용 및 군사용으로 사용할수 있다.
첫 번째 위성은 1,100 킬로그램의 무게를 자랑하는 최초의 고해상도 위성으로서 올해 초 모로코 사하사 사막 동쪽지역에서의 POLIOSARIO(무장독립세력) 불법활동을 탐지하는데 성공적으로 사용되었다.
모로코는 서부 사하라 분쟁에 대해 합의하고 상호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유엔에 이 지역의 모로코 존속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서 제출하고 있다.
또한 이 위성은 사하라 남부 sahel 지역에서 활동하는 각종 테러리스트 집단들의 감시에 유용히 사용된다.
그러나 모로코 내무부 (Ministry of Interior)는 아직 두 번째 인공위성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다.
2017년에 첫 번째 고해상도 인공위성을 발사한 후 모로코는 또 다른 위성을 발사해서 정찰능력을 강화하려고 한다
모로코 신문 –Al Massae-는 익명의 군사 소식통을 인용해 9월 4일 위 정보를 확인했다.
이 소식통은 이 위성 프로젝트 예산이 약 5 억유로에 달할 것이며 모로코 국경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감시할 수 있으며 지상에서 50센티미터의 물체를 식별 할수 있다고 밝혔다.
-Al Massae- 신문은 기사에서 작년 11월에 이미 인공위성을 발사할 준비가 모두 완료됐으며 이집트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이어 모로코는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자체 위성을 보유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첫 번째 인공위성(모하메드 VI)과 마찬가지로 두 번째 위성도 프랑스 기아나 우주 센터 (CSG)에서 조마간 발사될 예정입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2013년에 전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Francois Hollande)가 모로코를 방문했을 당시 서명 한 프랑스와 모로코 간의 군사합의의 일부이다.
두 위성 모두 민간용 및 군사용으로 사용할수 있다.
첫 번째 위성은 1,100 킬로그램의 무게를 자랑하는 최초의 고해상도 위성으로서 올해 초 모로코 사하사 사막 동쪽지역에서의 POLIOSARIO(무장독립세력) 불법활동을 탐지하는데 성공적으로 사용되었다.
모로코는 서부 사하라 분쟁에 대해 합의하고 상호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유엔에 이 지역의 모로코 존속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서 제출하고 있다.
또한 이 위성은 사하라 남부 sahel 지역에서 활동하는 각종 테러리스트 집단들의 감시에 유용히 사용된다.
그러나 모로코 내무부 (Ministry of Interior)는 아직 두 번째 인공위성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