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일상생활 방역대책 완화
모로코 정부는 오늘(6월 1일)부터 코로나 관련 일상생활에서 방역대책을 아래와 같이 완화하기로 발표했다.
- 50명 미만의 폐쇄(실내)된 공간에서 모임과 행사를 허가한다
- 열린(야외) 공간에서는 100 명 이하만 가능하다.
- 대규모 행사(100명 이상)의 경우 당국으로부터 특별 허가를 받아야한다.
- 대중 교통 수단은 탑승객을 기존 50 %에서 75 %로 늘릴 수 있다.
- 연극장, 영화관, 문화센터, 박물관 개장. 단, 총수용 인원의 50 %를 초과하지 않는다.
- 연회장은 100명을 초과하지 않고 수용 인원의 50% 한도 내에서 운영할 수 있다.
- 해변과 수영장 재개. 수영장은 총인원의 50%를 초과할 수 없다.
- 그동안 폐쇄되었던 모스크(회교사원)도 점진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엄격한 코로나 방역규칙을 준수해야한다.
- 야간통금(23:00 - 04:30)은 당분간 유지한다
이러한 조치는 코로나 감염 감소와 전국적 예방접종 캠페인 덕분에 가능해졌다. 그러나 모로코 정부는 시민들에게 방역 예방 조치를 지속적으로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한다.
모로코 정부는 오늘(6월 1일)부터 코로나 관련 일상생활에서 방역대책을 아래와 같이 완화하기로 발표했다.
- 50명 미만의 폐쇄(실내)된 공간에서 모임과 행사를 허가한다
- 열린(야외) 공간에서는 100 명 이하만 가능하다.
- 대규모 행사(100명 이상)의 경우 당국으로부터 특별 허가를 받아야한다.
- 대중 교통 수단은 탑승객을 기존 50 %에서 75 %로 늘릴 수 있다.
- 연극장, 영화관, 문화센터, 박물관 개장. 단, 총수용 인원의 50 %를 초과하지 않는다.
- 연회장은 100명을 초과하지 않고 수용 인원의 50% 한도 내에서 운영할 수 있다.
- 해변과 수영장 재개. 수영장은 총인원의 50%를 초과할 수 없다.
- 그동안 폐쇄되었던 모스크(회교사원)도 점진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엄격한 코로나 방역규칙을 준수해야한다.
- 야간통금(23:00 - 04:30)은 당분간 유지한다
이러한 조치는 코로나 감염 감소와 전국적 예방접종 캠페인 덕분에 가능해졌다. 그러나 모로코 정부는 시민들에게 방역 예방 조치를 지속적으로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