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국제 대추야자 박람회를 위한 셋! (제 3회 모로코 국제 대추야자 박람회?) 해마다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에르푸드에서 “ 대추야자수 : 활발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 이라는 주제로11월 8일부터 11일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수산부와 모로코 국제 대추야자 박람회 협회 (ASIDMA)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회차에서는 5가지 주제에 대하여 논하였는데, 이는 오아시스식 농업이 무엇인지, 대추야자 농업 부문 개발, 오아시스 생태계를 보존하는 개발, 대추야자 농업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일궈나갈 수 있는 공간을 확립하는 등이다.
이번 박람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제 4차 농업부문 총회에서 조인한 계획안 실현에 힘을 싣고 있다고 한다. 본 계획에서는 현재부터 2020년까지 기본적으로 기존의 야자수를 보살피고 가꾸면서 농토 정비, 지속 가능한 개발 등의 사회적 쟁점들을 다루면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농업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체 박람회장 면적은 4만 제곱미터로 그 중 11만 제곱미터에는 8개의 주제관이 마련되었는데, 지역관, 농기계관, 향토품관, Rahba T’mar, 국제관, 기관 및 협찬관, 농업 설비관 및 여러 국가에서 찾아 오는 방문객들을 포함한 9만명의 참관객들을 맞이하는 혁신과 발견의 공간이 이에 속한다.
이번 박람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제 4차 농업부문 총회에서 조인한 계획안 실현에 힘을 싣고 있다고 한다. 본 계획에서는 현재부터 2020년까지 기본적으로 기존의 야자수를 보살피고 가꾸면서 농토 정비, 지속 가능한 개발 등의 사회적 쟁점들을 다루면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농업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체 박람회장 면적은 4만 제곱미터로 그 중 11만 제곱미터에는 8개의 주제관이 마련되었는데, 지역관, 농기계관, 향토품관, Rahba T’mar, 국제관, 기관 및 협찬관, 농업 설비관 및 여러 국가에서 찾아 오는 방문객들을 포함한 9만명의 참관객들을 맞이하는 혁신과 발견의 공간이 이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