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국왕 모함메드 6세의 지시 아래 야전 내외과 군의관 부대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파견되어 지난 토요일부터 진료를 시작하였다.
본 부대의 Hassan Ismaili 군의관에 따르면 각종 장비가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설치가 완료되었고, 다수의 환자가 응급 처치를 받기 위해 입원하였다고 한다.
야전 진료소에서는 특별히 심장과 관련 혈관계, 외상, 신경외과, 호흡기, 산부인과, 사회심리학 등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치료할 것인데 특히 소아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 수 천명에 달하는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료진은 각종 전문의 26명을 비롯하여 총 92명으로 구성되었으고, 진료소는 가자 지구의 모든 환자들에게 열려있는 의료 종합 시설 – 각종 전문 분야 수술실, 응급실, 회복 및 1차 진료실, x선 촬영 분석실 및 구급차 1대– 이다.
이와 같이 본 의료 부대는 왕국군 내 의료 분야와 민간 의료 분야의 전문인들로 구성되었기에 파견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목요일부터는 구호물자를 항공편으로 모로코에서 가자 지구로 수송하기 시작하였으며, 토요일에는 총 출발한 8대 중 3대가 이집트 카이로에서 동쪽으로 380 KM 지점에 위치한 El Arich에 도착하여, 모함메드5세 기금에서 마련한 4톤 분량의 약품, 38톤 분량의 식량을 팔레스타인 난민들에게 지급하였다.
나머지 5대도 수일 내로 도착하여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위한 물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로코 왕실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해 큰 아픔을 겪고 있는 팔레스타인에 의료진 파견과 구호물자를 지원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모로코 및 팔레스타인과 그 외 형제국들의 결속을 다지는 좋은 기회로 삼게 되었다.
본 부대의 Hassan Ismaili 군의관에 따르면 각종 장비가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설치가 완료되었고, 다수의 환자가 응급 처치를 받기 위해 입원하였다고 한다.
야전 진료소에서는 특별히 심장과 관련 혈관계, 외상, 신경외과, 호흡기, 산부인과, 사회심리학 등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치료할 것인데 특히 소아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 수 천명에 달하는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료진은 각종 전문의 26명을 비롯하여 총 92명으로 구성되었으고, 진료소는 가자 지구의 모든 환자들에게 열려있는 의료 종합 시설 – 각종 전문 분야 수술실, 응급실, 회복 및 1차 진료실, x선 촬영 분석실 및 구급차 1대– 이다.
이와 같이 본 의료 부대는 왕국군 내 의료 분야와 민간 의료 분야의 전문인들로 구성되었기에 파견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목요일부터는 구호물자를 항공편으로 모로코에서 가자 지구로 수송하기 시작하였으며, 토요일에는 총 출발한 8대 중 3대가 이집트 카이로에서 동쪽으로 380 KM 지점에 위치한 El Arich에 도착하여, 모함메드5세 기금에서 마련한 4톤 분량의 약품, 38톤 분량의 식량을 팔레스타인 난민들에게 지급하였다.
나머지 5대도 수일 내로 도착하여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위한 물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로코 왕실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해 큰 아픔을 겪고 있는 팔레스타인에 의료진 파견과 구호물자를 지원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모로코 및 팔레스타인과 그 외 형제국들의 결속을 다지는 좋은 기회로 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