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로코도 피하지 못했다.
최근 Findus 상황. ONSSA (국립 식품안전협회) 에서는 3월4일 월요일에 수입업자 및 각 매장 냉
동고에 보관된 Findus 냉동 완제식품을 압수하였다. “동 상표의 여러 냉동 식품에서 소와 말고기가 섞여 검출되어 이번과 같이 제품을 가압류하게 되었다.”라고 2013년 3월 5일 농림수산부 대변인이 입장을 밝혔다. 또한 “ 이러한 부적합 식품은 수출국으로 반환되거나 수입자 책임 하에
폐기될 예정이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Findus를 제외한 상표의 제품은 제품 성분표시대로 소고기 성분만 검출되었다고 발표하였다. ONSSA에서는 이와 같은 가압류 처분을 결정하게 된 계기로 프랑스 정부 관계자가 “ Findus사의 할랄 소고기가 들어간 냉동 식품은 이번 말고기 파동과 하등 관계가 없다.”라고 발표한 데 대한 일종의 “예방”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상기하자면, 지난 2월 8일에 냉동 식품업계 거물급인 Findus는 식품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프랑스에서느 볼로냐식 라자냐, 고기 파이 및 무사카 등의 3종류 식품을 매장에서 회수하였다.
최근 Findus 상황. ONSSA (국립 식품안전협회) 에서는 3월4일 월요일에 수입업자 및 각 매장 냉
동고에 보관된 Findus 냉동 완제식품을 압수하였다. “동 상표의 여러 냉동 식품에서 소와 말고기가 섞여 검출되어 이번과 같이 제품을 가압류하게 되었다.”라고 2013년 3월 5일 농림수산부 대변인이 입장을 밝혔다. 또한 “ 이러한 부적합 식품은 수출국으로 반환되거나 수입자 책임 하에
폐기될 예정이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Findus를 제외한 상표의 제품은 제품 성분표시대로 소고기 성분만 검출되었다고 발표하였다. ONSSA에서는 이와 같은 가압류 처분을 결정하게 된 계기로 프랑스 정부 관계자가 “ Findus사의 할랄 소고기가 들어간 냉동 식품은 이번 말고기 파동과 하등 관계가 없다.”라고 발표한 데 대한 일종의 “예방”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상기하자면, 지난 2월 8일에 냉동 식품업계 거물급인 Findus는 식품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프랑스에서느 볼로냐식 라자냐, 고기 파이 및 무사카 등의 3종류 식품을 매장에서 회수하였다.